Junior Reading Expert L3 [2022] - U20 - Reading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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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ia Reiche was an archaeologist who spent her life studying the amazing Nazca Lines.
Maria Reiche는 자신의 삶을 놀라운 나스카 라인을 연구하는 데 보낸 고고학자였다.
Although she was born in Germany, she lived in Peru for most of her life.
그녀는 비록 독일에서 태어났지만 대부분의 삶을 페루에서 살았다.
There she had a chance to see the Nazca Lines and became very interested in them.
그곳에서 그녀는 나스카 라인을 볼 기회가 있었고 그것들에 큰 관심을 갖게 되었다.
For about forty years, Maria studied the wonderful Nazca Lines and tried to protect them.
약 40년간, Maria는 그 경이로운 나스카 라인을 연구했고 그것들을 보호하기 위해 노력했다.
Unfortunately, the people of Peru were not aware of their importance as a heritage.
불행히도, 페루 사람들은 유산으로서 그것들의 중요성을 알지 못했다.
The government of Peru even built a highway across one of the drawings!
페루 정부는 심지어 그 그림들 중 하나를 가로지르는 고속도로를 건설하였다!
Eventually, Maria persuaded the government of Peru to stop people from damaging them.
마침내 Maria는 사람들이 그것들을 손상시키는 것을 막도록 페루 정부를 설득했다.
Thanks to her efforts, UNESCO declared the Nazca Lines a World Heritage Site in 1994.
그녀의 노력 덕분에 유네스코는 1994년에 나스카 라인을 세계문화유산으로 선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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