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ior Reading Expert L4 [2022] - U01 - Reading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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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say the word “goodbye” for many reasons.
우리는 많은 이유로 ‘goodbye’라는 단어를 말한다.
But where is it from?
그런데 이것은 어디에서 온 것일까?
The first known use of “goodbye” was written in a letter in 1573 by an English writer named Gabriel Harvey.
‘goodbye’의 첫 번째로 알려진 사용은 1573년 가브리엘 하비라는 영국 작가가 쓴 편지에 쓰였다.
However, he spelled it “godbwyes” and used it to mean “God be with you.”
하지만, 그는 그것을 ‘godbwyes’라는 철자로 썼고 ‘신이 당신과 함께 하길’이라는 의미로 사용했다.
At that time, this was a common phrase.
그 당시, 이것은 흔한 문구였다.
People couldn’t communicate over long distances, so they would ask God to be with their loved ones when they said goodbye.
사람들은 먼 거리에서 의사소통할 수 없었기 때문에, 그들은 작별할 때 신에게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있어 달라고 부탁하곤 했다.
Over time, however, people started saying “good” instead of “God,” likely because of phrases like “good day” and “good evening.”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아마도 ‘good day’나 ‘good evening’과 같은 문구들 때문에, 사람들은 ‘God’ 대신에 ‘good’으로 말하기 시작했다.
Also, as technology advanced, communication became easier, so the original meaning seemed less necessary.
또한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의사소통이 더 쉬워져서, 본래의 의미는 덜 필요한 듯했다.
But even though the meaning has changed, we still use “goodbye” to wish people well until we see them again.
하지만 비록 의미가 바뀌었다고 해도, 우리는 여전히 다시 볼 때까지 사람들이 잘 지내기를 기원하기 위해 ‘goodbye’를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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