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ior Reading Expert L4 [2022] - U06 - Reading 1
15 카드 | netu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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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 you have an opportunity to make things better and you don’t, you are wasting your time on this earth.”
“만일 당신에게 상황을 더 좋게 만들 기회가 있는데 하지 않는다면, 당신은 지구에서의 시간을 낭비하고 있는 것이다.”
These are the words of Roberto Clemente, the first Hispanic baseball player to become a star in the Major Leagues.
이것은 메이저리그의 스타가 된 최초의 라틴 아메리카계 야구 선수인 로베르토 클레멘테의 말이다.
He was born in Puerto Rico and joined the Major Leagues in 1955.
그는 푸에르토리코에서 태어났고 1955년에 메이저리그에 입성했다.
At first, he had a hard time because he didn’t speak English well.
처음에 그는 영어를 잘하지 못해서 힘든 시간을 보냈다.
But eventually he became one of the sport’s best players, winning the World Series twice.
그러나 결국 그는 야구계의 최고 선수들 중 한 명이 되었고 월드 시리즈에서 두 번이나 우승했다.
He was also named the league’s MVP in 1966.
그는 또한 1966년에는 메이저리그 최우수 선수로 지명되었다.
However, Clemente is even better remembered for caring about others.
그러나 클레멘테는 타인들에게 관심을 가진 것으로 훨씬 더 잘 기억되고 있다.
He helped poor people and fought to change some bad ideas about Hispanics and African-Americans.
그는 가난한 사람들을 도왔고 라틴 아메리카인들과 흑인들에 대한 일부 나쁜 생각들을 바꾸기 위해 싸웠다.
When a terrible earthquake hit Nicaragua in 1972, Clemente decided to go there himself and help.
1972년 니카라과에서 끔찍한 지진이 일어났을 때 클레멘테는 직접 그곳에 가서 돕기로 결심했다.
But sadly, his plane, which was carrying the aid packages, crashed into the ocean.
그러나 슬프게도 원조 물자를 싣고가던 그의 비행기가 바닷속으로 추락하고 말았다.
He was only 37 and his body was never found.
그는 겨우 37세였고 그의 시신은 전혀 발견되지 않았다.
After his death, Clemente was added to the Baseball Hall of Fame.
사망 후 클레멘테는 야구 명예의 전당에 (이름이) 추가됐다.
In Puerto Rico, a sports camp for children was created in his honor.
푸에르토리코에서는 아이들을 위한 스포츠 캠프가 그를 기념하여 만들어졌다.
And every year, the Major Leaguer who does the most to help others is given the Roberto Clemente Award.
그리고 매년, 다른 사람들을 돕기 위해 가장 많은 일을 하는 메이저리거가 로베르토 클레멘테 상을 받는다.
Clemente was truly someone who made the world a better place.
클레멘테는 진정으로 세상을 보다 더 좋은 곳으로 만든 사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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