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스카드 | Junior Reading Expert L4 [2022] - U16

The Henley-on-Todd Regatta is a “boat” race held every year on the Todd River in Alice Springs, Australia.

헨리-온-토드 레가타(Henley-on-Todd Regatta)는 호주의 앨리스 스프링스에 있는 토드 강에서 매년 열리는 ‘보트’ 경주이다.

This boat race is unique because the Todd River is actually a dried-up river that usually has no water in it.

이 보트 경주는 독특한데, 토드 강이 사실은 대개 물이 없는 바싹 마른 강이기 때문이다.

It was started in 1962 by a local man who wanted to raise money for charity.

그것은 자선 목적으로 돈을 모으고자 했던 한 지역 사람에 의해 1962년에 시작되었다.

He got his idea from the famous Henley-on-Thames Regatta.

그는 유명한 헨리-온-템스 레가타(Henley-on-Thames Regatta)에서 아이디어를 얻었다.

It is a boat race held each year in England.

그것은 잉글랜드에서 매년 열리는 보트 경주이다.

As he had hoped, the boat race, held in the hot, deep sand of the Todd River, was very entertaining.

그가 바랐던 것처럼 토드 강의 뜨겁고 깊은 모래에서 열린 보트 경주는 매우 재미있었다.

Over the years, the Henley-on-Todd Regatta became a day of celebration and silly races.

수년 동안, 헨리-온-토드 레가타는 축제와 우스운 경주의 날이 되었다.

In the main race, teams must run through hot, dry sand.

주 경기에서, 팀들은 뜨겁고 건조한 모래 사이로 달려야 한다.

Because the “boats” have no bottoms, the teams have to hold them while they are running!

‘보트’에는 밑바닥이 없기 때문에, 팀들은 달리는 동안 그것들을 붙잡고 있어야 한다!

Everyone laughs and cheers as the teams try to reach the finish line.

모든 사람들은 팀들이 결승선에 도착하기 위해 애쓰는 동안 웃고 환호한다.

Afterwards, there are canoe races in which sand shovels are used instead of oars.

그 후에는, 노 대신 모래삽이 사용되는 카누 경기가 있다.

The final event is the popular battleship contest.

마지막 행사는 인기 있는 전함 대결이다.

Trucks decorated as battleships race along the sand, and their teams fight with flour bombs and water cannons!

전함처럼 꾸며진 트럭들이 모래를 따라 경주하고 팀들은 밀가루 폭탄과 물 대포를 가지고 싸운다!

Being highly entertaining, the race draws large crowds every year.

매우 재미있기 때문에, 그 경주는 매년 많은 군중을 불러 모은다.

Best of all, since it began, it has raised over a million dollars for various charities around the world.

가장 좋은 점은, 시작된 이래로 그것은 전 세계 수많은 자선단체들을 위해 백만 달러 이상을 모금해왔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