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 Times JUNIOR 49호] Yang Joins Tottenh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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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ng Joins Tottenham
토트넘에 합류하는 양민혁
In late July, Tottenham Hotspur officially announced that it will add another Korean player to the team.
7월 말, 토트넘 홋스퍼는 공식적으로 그것이 또 한 명의 한국 선수를 그 팀에 추가할 것이라고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Yang Min-hyuk will join the team in January after finishing the season in the K League.
양민혁은 K리그 시즌을 마친 후 내년 1월에 그 팀에 합류할 것이다.
Yang, who is currently a high school student, is a striker for Gangwon FC.
현재 고등학생인 양민혁은 강원 FC의 공격수이다.
The 18-year-old rookie is the first high schooler to play for a Korean professional soccer team.
그 18세 신인은 한국 프로 축구팀에서 뛰는 최초의 고등학생이다.
In his first year, he attracted attention with his bold offensive plays.
그는 첫해에, 그는 자신의 대담하고 공격적인 플레이로 주목을 끌었다.
As of August, he has scored eight goals and made five assists.
8월 현재, 그는 8골을 넣고 5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했다.
He has helped Gangwon FC to become one of the top teams.
그는 강원 FC가 상위 팀들 중 하나로 자리 잡도록 도왔다.
Yang's remarkable performance caught the attention of Tottenham.
양민혁의 놀라운 성과는 토트넘의 주목을 끌었다.
As a result, the English soccer team decided to sign the teenager before the end of the K League season.
그 결과, 그 영국 축구팀은 K리그 시즌이 끝나기 전에 그 십대 선수와 계약하기로 결정했다.
For now, however, Yang is focused on helping Gangwon FC win the K League championship.
하지만, 현재 양민혁은 강원 FC가 K리그 챔피언십에서 우승하도록 돕는 데 집중하고 있다.
He wants to bring this season to a successful conclusion.
그는 이번 시즌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싶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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