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딩튜터 주니어1 S02.2
10 카드 | netu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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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ldren are often nervous on their very first day of school.
아이들은 종종 맨 첫 등교일에 긴장한다.
In Germany, however, this day is fun and exciting thanks to an old tradition.
하지만 독일에서는 오래된 전통 덕분에 이날은 재미있고 신난다.
Children starting first grade in Germany are given cone-shaped bags full of school supplies, toys, and even candy!
독일에서 1학년을 시작하는 아이들은 학용품, 장난감, 그리고 심지어 사탕까지 가득한 원뿔 모양의 가방을 받는다!
This tradition is called “school cones.”
이 전통은 ‘스쿨 콘’이라고 불린다.
It started in the early 1800s.
그것은 1800년대 초에 시작되었다.
According to one story, parents or grandparents brought the school cones to the schools.
어떤 이야기에 따르면, 부모님들이나 조부모님들이 스쿨 콘을 학교에 가져왔다고 한다.
Then they were hung on a school cone tree in the students’ classroom.
그러고 나서 그것들은 학생들의 교실에 있는 스쿨 콘 나무에 걸렸다.
When the tree was ripe with cones, it meant that the students were ready to attend school.
나무가 콘으로 가득 찼을 때, 그것은 학생들이 학교에 다닐 준비가 되었다는 것을 의미했다.
So they could pick up their school cones on the first day of school.
그래서 그들은 첫 등교일에 스쿨 콘을 집어 들 수 있었다.
These special gifts make the first day of school an enjoyable event!
이 특별한 선물은 첫 등교일을 즐거운 행사로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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