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딩튜터 주니어2 S01.1
13 카드 | netu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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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 can often find something in common among people wearing suit jackets: their bottom button is left open.
당신은 정장 재킷을 입은 사람들 사이에서 흔히 공통점을 발견할 수 있다. 맨 아래 단추가 열려 있다.
But why?
하지만 왜일까?
One simple theory behind this is that it is practical.
이것 뒤에 숨겨진 한 가지 간단한 이론은 그것이 실용적이라는 것이다.
Jackets are made to fit the body tightly.
재킷은 몸에 꼭 맞게 만들어진다.
With the bottom button open, the person can move more easily.
맨 아래 단추가 열려 있어서, 사람은 더 쉽게 움직일 수 있다.
This is especially true for sitting down.
이것은 특히 앉을 때에 해당된다.
There is another interesting theory.
또 다른 흥미로운 이론이 있다.
King Edward VII of England ruled from 1901 to 1910.
영국의 왕 에드워드 7세는 1901년부터 1910년까지 통치했다.
When he was the Prince of Wales, elegant suits were popular in court.
그가 웨일스의 왕자였을 때, 우아한 정장은 궁정에서 인기가 있었다.
However, Edward VII loved eating so much that he was overweight.
하지만, 에드워드 7세는 먹는 것을 너무 좋아해서 과체중이었다.
He couldn’t close the bottom button of his jacket!
그는 재킷의 맨 아래 단추를 잠글 수가 없었다!
To show respect to him, people stopped buttoning their bottom button as well.
그에 대한 존경을 표하기 위해, 사람들도 역시 맨 아래 단추를 잠그는 것을 멈췄다.
Over time, this has become today’s practice for jacket buttons.
시간이 지나면서, 이것은 재킷 단추에 대한 오늘날의 관행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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