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딩튜터 주니어3 S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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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공유
A library in Norway is working on a fascinating century-long project.
노르웨이의 한 도서관이 한 세기 동안 지속되는 흥미로운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Throughout the next 100 years, famous and well-respected authors will add an unread manuscript to a time capsule, which won’t be opened until 2114!
앞으로 100년 동안, 유명하고 존경받는 작가들이 읽지 않은 원고를 타임캡슐에 추가할 것인데, 그 타임캡슐은 2114년까지 열리지 않을 것이다!
The Future Library Trust is inviting different outstanding writers to participate in the project annually.
미래 도서관 단체는 매년 다양한 우수한 작가들을 이 프로젝트에 참여하도록 초대하고 있다.
When the writers submit the manuscripts, they only reveal the title.
그 작가들이 원고를 제출할 때, 그들은 제목만 밝힌다.
The length and genre of the work are up to them.
작품의 길이와 장르는 그들에게 달려 있다.
The only rule is that they cannot share their manuscripts with anyone, not even family members or editors.
유일한 규칙은 그들이 원고를 누구와도, 심지어 가족 구성원이나 편집자에게조차 공유할 수 없다는 것이다.
The content isn’t known by the staff at the Future Library Trust either.
미래 도서관 단체의 직원도 그 내용을 알지 못한다.
The library has a forest nearby, and its trees will provide paper for the manuscripts when they are eventually printed out.
도서관 근처에 숲이 있는데, 그 숲의 나무들은 원고가 마침내 인쇄될 때 종이를 제공할 것이다.
The hope is that in 100 years our society will still exist and still enjoy reading.
바라는 바는 100년 후에 우리 사회가 여전히 존재하고 책을 읽는 것을 즐기는 것이다.
What stories may be waiting for future readers?
어떤 이야기들이 미래의 독자들을 기다리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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