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딩튜터 주니어3 S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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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August of 1952, a pianist sat down to give a performance.
1952년 8월, 한 피아니스트가 공연을 하기 위해 앉았다.
He checked his watch and waited for four minutes and thirty-three seconds.
그는 그의 시계를 확인하고 4분 33초 동안 기다렸다.
Afterward, he bowed to the audience and walked away!
그 후에, 그는 청중에게 고개 숙여 인사하고 걸어나가 버렸다!
The pianist did not seem to be doing anything, but he was actually performing a piece of music called 4'33'', composed by John Cage.
그 피아니스트는 어떤 것도 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 않았지만, 그는 사실 <4분 33초>라고 불리는 한 음악 작품을 연주하고 있었는데, 그것은 John Cage에 의해 작곡되었다.
For four minutes and thirty-three seconds, the performer plays nothing at all!
4분 33초 동안, 연주자는 전혀 아무것도 연주하지 않는다!
The audience was surprised.
청중은 놀랐다.
To some people, it seemed something had gone wrong.
어떤 사람들에게는, 무언가 잘못된 것처럼 보였다.
However, others were impressed because they understood what Cage wanted to tell them.
하지만, 다른 사람들은 Cage가 그들에게 말하기 원했던 것을 이해했기 때문에 감명 받았다.
Cage believed that music could be made with any sounds, including the whispers of the audience or the sound of hearts beating.
Cage는 음악은 청중의 속삭임이나 심장이 뛰는 소리를 포함하여, 어떤 소리들로도 만들어질 수 있다고 믿었다.
He wanted the audience to hear these sounds.
그는 청중이 이러한 소리들을 듣기를 원했다.
By having the musician play nothing, he let them do so.
음악가가 아무것도 연주하지 않게 함으로써, 그는 그들이 그렇게 하게 했다.
Nowadays 4'33'' is famous for challenging the way people think about music.
오늘날 <4분 33초>는 사람들이 음악에 대해 생각하는 방식에 도전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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