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딩튜터 주니어4 S02.1
12 카드 | netutor
세트공유
Did you just finish a bag of chips?
당신은 방금 감자칩 한 봉지를 다 먹었는가?
Most people throw the empty bag away.
대부분의 사람들은 빈 봉지를 버린다.
However, at a nonprofit organization in the U.S., empty chip bags are being transformed into sleeping bags.
하지만, 미국의 한 비영리 단체에서는 빈 감자칩 봉지가 침낭으로 바뀌고 있다.
Eradajere Oleita from Nigeria came up with this project.
나이지리아 출신의 Eradajere Oleita가 이 프로젝트를 생각해 냈다.
She found a video in which someone used empty chip bags to make a sleeping bag.
그녀는 누군가가 침낭을 만들기 위해 빈 감자칩 봉지를 사용하는 동영상을 발견했다.
At first, she decided to make the bags for the homeless by herself, but after a while she recruited volunteers to help her.
처음에 그녀는 노숙자들을 위해 그 침낭들을 혼자 만들기로 결정했지만, 얼마 후에 그녀는 그녀를 도울 자원봉사자들을 모집했다.
To make the sleeping bags, the chip bags are soaked in hot, soapy water.
침낭을 만들기 위해, 그 감자칩 봉지들을 뜨거운 비눗물에 담근다.
Next, they are cut open and ironed together.
그다음 그것들은 잘려 펼쳐지고, 함께 다려진다.
Finally, padding from old jackets is put inside the sleeping bags to make them warmer.
마지막으로, 그 침낭들을 더 따뜻하게 만들기 위해 그것들 안에 오래된 재킷의 충전재가 넣어진다.
After the whole process is completed, the volunteers go into the streets and give out the bags to homeless people.
그 모든 과정이 끝나면, 자원봉사자들은 거리로 가서 노숙자들에게 그 침낭들을 나눠준다.
The project is a great example of “two birds with one stone.”
그 프로젝트는 ‘일석이조’의 훌륭한 예이다.
Homeless people can stay warm while the amount of garbage being thrown away is reduced.
노숙자들은 따뜻하게 지낼 수 있고, 버려지고 있는 쓰레기의 양은 줄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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