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딩튜터 주니어4 S02.3
13 카드 | netutor
세트공유
Imagine your teacher gives you homework about vegetarianism.
당신의 선생님이 당신에게 채식주의에 관한 과제를 낸다고 상상해 봐라.
You could research the topic on the Internet or visit a library to find information.
당신은 정보를 찾기 위해 인터넷에서 그 주제에 대해 조사하거나 도서관을 방문할 수 있다.
But there’s a better way.
하지만 더 좋은 방법이 있다.
Why not talk directly to a vegetarian at a human library?
인간 도서관에서 채식주의자와 직접 이야기해보는 것이 어떤가?
Human libraries, sometimes referred to as “living libraries,” give people the chance to learn about topics from living experts.
때때로 ‘살아 있는 도서관’이라고 불리는 인간 도서관은 사람들에게 살아 있는 전문가들로부터 주제들에 관해 배울 기회를 제공한다.
Each expert is called a “human book.”
각 전문가는 ‘인간 책’이라고 불린다.
People who visit human libraries to learn are called “readers.”
배우기 위해 인간 도서관을 방문하는 사람들은 ‘독자’라고 불린다.
Readers can “borrow” human books and have conversations with them.
독자는 인간 책을 ‘빌려서’ 그들과 대화할 수 있다.
The purpose of human libraries is to help people learn from one another through direct communication.
인간 도서관의 목적은 사람들이 직접적인 의사소통을 통해 서로에게서 배우도록 돕는 것이다.
Human books can share their real life experiences with their own voices, and readers can ask any specific questions they have.
인간 책들은 그들의 실제 삶의 경험을 그들 자신의 목소리로 공유할 수 있고, 독자들은 그들이 가진 어떤 구체적인 질문이든 할 수 있다.
Also, human libraries encourage understanding between people who would not normally meet.
또한, 인간 도서관은 보통은 만나지 않을 사람들 간의 이해를 장려한다.
It is hoped that this will reduce problems caused by prejudice and stereotypes.
이것이 편견과 고정 관념에 의해 야기된 문제들을 줄일 것이라 희망된다.
What kind of book would you like to borrow from a human library?
당신은 인간 도서관에서 어떤 종류의 책을 빌리고 싶은가?
클래스카드의 다양한 학습을 바로 체험해 보세요!
고객센터
궁금한 것, 안되는 것
말씀만 하세요:)
답변이 도착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