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딩튜터 주니어4 S03.3
13 카드 | netu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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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thany Hamilton grew up in Hawaii, where she began surfing as a little girl.
Bethany Hamilton은 하와이에서 자랐고, 그곳에서 그녀는 어린 소녀일 때 서핑을 시작했다.
Her dream was to grow up to be a professional surfer.
그녀의 꿈은 자라서 프로 서퍼가 되는 것이었다.
However, when Bethany was 13, a shark attacked her and bit her left arm.
하지만, Bethany가 열세 살이었을 때, 상어가 그녀를 공격해 그녀의 왼쪽 팔을 물었다.
She was taken to a hospital, where doctors saved her life, but she lost her arm.
그녀는 병원에 이송되었고, 그곳에서 의사들이 그녀의 목숨을 구했지만, 그녀는 그녀의 팔을 잃었다.
Most people believed that Bethany would never surf again.
대부분의 사람들은 Bethany가 결코 다시는 서핑을 하지 않을 거라고 믿었다.
Bethany, however, had no intention of giving up.
하지만, Bethany는 포기할 의사가 없었다.
One month after leaving the hospital, Bethany was back to surfing.
퇴원 한 달 뒤에, Bethany는 서핑으로 돌아왔다.
She was in the ocean almost every day, learning to surf without her left arm.
그녀는 왼쪽 팔 없이 서핑하는 것을 익히며 거의 매일 바다에 있었다.
Less than a year after her attack, Bethany entered a surfing competition.
공격 후 일 년이 채 되지 않아, Bethany는 서핑 대회에 참가했다.
Bethany is now married and has four children.
Bethany는 현재 결혼을 해서 네 명의 아이가 있다.
She is still a passionate professional surfer.
그녀는 여전히 열정적인 프로 서퍼이다.
Bethany knew when she was a little girl that she wanted to be a surfer, and nothing could stop her.
Bethany는 그녀가 어린 소녀였을 때 자신은 서퍼가 되고 싶다는 것을 알았고, 아무것도 그녀를 막을 수 없었다.
Not even a shark!
심지어 상어조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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