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딩튜터 주니어4 S0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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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n he was a small boy, Saroo Brierley became lost on the streets of Kolkata, far from his hometown in rural India.
어린 소년이었을 때, Saroo Brierley는 인도의 시골에 있는 자신의 고향에서 멀리 떨어진 Kolkata의 길거리에서 길을 잃었다.
Saroo was adopted by an Australian family and had a happy life.
Saroo는 한 호주 가정에 의해 입양되었고 행복한 삶을 살았다.
However, he never stopped hoping to find his family in India.
하지만, 그는 인도에 있는 그의 가족을 찾기를 바라는 것을 절대 멈추지 않았다.
In college, Saroo began to search satellite images of India to find his hometown.
대학에서, Saroo는 그의 고향을 찾기 위해 인도의 위성 사진을 찾아보기 시작했다.
It seemed like a good idea, but it was not easy because he only remembered the name “Ginestlay” and a few landmarks near his childhood home.
그것은 좋은 생각처럼 보였지만, 그는 단지 ‘Ginestlay’라는 이름과 자신의 어린 시절 집 근처의 몇몇 랜드마크만을 기억했기 때문에 그것은 쉽지 않았다.
Saroo repeatedly stopped and restarted his search.
Saroo는 찾는 것을 반복적으로 멈췄다가 다시 시작했다.
After many years, Saroo accidently found a familiar-looking small town called Ganesh Talai.
수년 후, Saroo는 Ganesh Talai라고 불리는 눈에 익은 작은 마을을 우연히 찾았다.
This was the name that Saroo mispronounced as “Ginestlay!”
이것은 Saroo가 ‘Ginestlay’로 잘못 발음한 그 이름이었다!
One year later, Saroo traveled to India to find his family.
일 년 후, Saroo는 그의 가족을 찾기 위해 인도로 갔다.
With the help of local people, he finally met his mother, brother, and sister, still living in Ganesh Talai.
현지 사람들의 도움으로, 그는 마침내 여전히 Ganesh Talai에 살고 있던 그의 어머니와 형, 그리고 여동생을 만났다.
It took 25 years!
25년이나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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