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딩튜터 주니어4 S0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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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1859, Henry Dunant, a Swiss businessman, happened to see the battlefield after the Battle of Solferino had finished.
1859년, 스위스 사업가인 Henry Dunant은 솔페리노 전투가 끝난 후에 우연히 전장을 보았다.
He saw at least 40,000 soldiers lying dead or hurt on the ground.
그는 적어도 4만 명의 군인들이 죽거나 다쳐 땅 위에 누워 있는 것을 보았다.
Sadly, nobody was there to offer them any medical help.
불행히도, 그곳에는 그들에게 의료적 도움을 제공할 사람이 아무도 없었다.
Dunant could not stop thinking about what he had seen.
Dunant은 그가 봤던 것에 대해 생각하는 것을 멈출 수 없었다.
To tell the world about the tragedy, he wrote a book titled A Memory of Solferino.
그 비극을 세상에 알리기 위해, 그는 <솔페리노의 회고>라는 제목의 책을 썼다.
In the book, Dunant called for a national organization of volunteers who would aid soldiers wounded in combat.
그 책에서, Dunant은 전투에서 다친 군인들을 도울 국가적인 자원봉사자들의 단체를 요구했다.
This led to the creation of the International Committee of the Red Cross.
이는 국제 적십자 위원회의 창설로 이어졌다.
He also insisted that doctors and nurses working on the battlefield should not be harmed.
그는 또한 전장에서 일하는 의사와 간호사들이 다쳐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He wanted them to be able to treat every wounded soldier, regardless of nationality.
그는 그들이 모든 다친 군인을 국적에 상관없이 치료할 수 있기를 원했다.
This inspired an important international agreement about proper behavior on the battlefield, known as the 1864 Geneva Convention.
이것은 1864년 제네바 협약으로 알려진 전장에서의 적절한 행위에 대한 중요한 국제 협약을 고무했다.
It was just one book, but it helped make the terrible battlefield less tragic.
그것은 단지 한 권의 책이었지만, 끔찍한 전장을 덜 비극적으로 만드는 것을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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