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 Times KIDS 716호] GPS 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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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S Art
GPS 아트
Running is good exercise.
달리기는 좋은 운동이다.
There is also a fun way to go running.
또한 달리기를 하는데 재미있는 방법이 하나 있다.
It is called GPS art.
그것은 GPS 아트라고 불린다.
It is made with a GPS tracking app on a smartphone.
그것은 스마트폰에서 GPS 추적 앱으로 만들어진다.
The runners carry their smartphone when they run.
달리는 사람들은 그들이 달릴 때 그들의 스마트폰을 지닌다.
They plan a specific route.
그들은 구체적인 경로를 계획한다.
Then, the app traces their route on the map.
그러고 나서, 그 앱은 지도에서 그들의 경로를 추적한다.
The lines on the map form pictures.
그 지도 위에 선들이 그림들을 만든다.
These days, GPS art is popular with Korean runners.
요즘, GPS 아트는 한국의 달리는 사람들에게 인기가 있다.
They "draw" animals, cartoons, and other images.
그들은 동물들, 만화들, 그리고 다른 이미지들을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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