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 Times JUNIOR 53호] Canned Carbonara

Canned Carbonara

카르보나라 통조림

Heinz is a well-known company that produces food products.

하인즈는 식료품들을 생산하는 잘 알려진 회사이다.

It is especially famous for making ketchup, and its products can be found in kitchens across the world.

그것은 특히 케첩을 만드는 것으로 유명하고, 그것의 제품들은 전 세계의 주방들에서 찾아볼 수 있다.

However, the company's newest product has some culinary enthusiasts divided.

하지만, 그 회사의 최신 제품은 몇몇 요리 팬들을 분열시켰다.

In September, Heinz introduced a new food item called canned carbonara.

9월에, 하인즈는 새로운 식품인 카르보나라 통조림을 출시했다.

Carbonara is a pasta dish that is traditionally made with eggs, cured pork, cheese, and seasonings.

카르보나라는 전통적으로 계란들, 절인 돼지고기, 치즈, 그리고 양념들로 만들어지는 파스타 요리다.

It is famously simple and easy to make.

그것은 만들기 쉽고 간단한 것으로 유명하다.

However, Heinz's new canned carbonara can be prepared using a microwave oven in just a few short minutes.

하지만, 하인즈의 새로운 카르보나라 통조림은 전자레인지를 사용하여 단 몇 분 만에 준비할 수 있다.

The canned item was made for Gen Z-ers who want their food to be fast and convenient.

그 통조림 제품은 빠르고 편리한 음식을 원하는 Z세대를 위해 만들어졌다.

Some Italian chefs believe that the canned carbonara is a disgrace.

몇몇 이탈리아 요리사들은 카르보나라 통조림이 수치라고 믿는다.

They think that the item is not authentic because the Heinz version includes additional ingredients not found in a traditional carbonara.

그들은 그 제품이 진짜가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하인즈의 버전은 전통적인 카르보나라에는 없는 추가 재료들을 포함하고 있기 때문이다.

They also think the famous dish should not be put in a can.

그들은 또한 그 유명한 요리를 캔에 넣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

Despite the backlash, the Heinz company says it stands by its product.

반발에도 불구하고, 하인즈는 그것의 제품을 고수한다고 말했다.

“It's the perfect solution for a quick meal at home,“ one company representative said.

“그것은 집에서 빠르게 식사를 준비할 수 있는 완벽한 해결책입니다,“라고 회사의 한 대표는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