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ns not only love to cook and eat food, but they also enjoy watching television shows about it.
한국인들은 요리를 하고 음식을 먹는 것을 좋아할 뿐만 아니라 그것에 관한 텔레비전 쇼들을 시청하는 것을 즐긴다.
Recently, a pair of local television programs with food-related themes have received high viewership.
최근, 음식 관련 주제들로 두 편의 국내 TV 프로그램들이 높은 시청률을 받았다.
Although their formats are very different from each other, the two TV shows have one thing in common.
그들의 구성들은 서로 너무 다르지만, 그 두 TV쇼들은 한 가지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They both get the viewers' mouths watering.
그것들 모두 시청자들의 입에 군침이 돌게 한다.
‘Culinary Class Wars’
‘흑백 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Culinary Class Wars' made its debut on Netflix in early September.
'흑백 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은 9월 초 넷플릭스에서 첫 선을 보였다.
Featuring 100 contestants, it was touted as the biggest cooking survival show to be made in Korea.
100명의 참가자들을 출연시킨 그것은 한국에서 만들어진 가장 대형 요리 서바이벌 쇼로서의 장점이 내세워졌다.
The contestants were split into two teams.
그 참가자들은 두 팀들로 나뉘었다.
The “white spoon“ team was made up of Korea's top chefs, while the “black spoon“ team was composed of lesser-known chefs and cooks from local restaurants.
'백수저' 팀은 한국의 최고 요리사들로 이루어져 있는 반면, '흑수저' 팀은 덜 알려진 요리사들과 지역 식당들에서 온 요리사들로 이루어져 있었다.
The format proved to be immensely popular, and viewers were mesmerized by the entertaining cooking battles and creative recipes.
그 구성은 엄청난 인기가 있음을 입증했으며, 시청자들은 재미있는 요리 전쟁들과 창의적인 조리법들에 매혹되었다.
On top of that, many of the participating chefs have become celebrities of their own, and people have been lining up at their restaurants to try the dishes for themselves.
그뿐만 아니라, 참가한 많은 요리사들은 자신들의 힘으로 유명 인사들이 되었으며, 사람들은 직접 그 요리들을 맛보기 위해 그들의 식당들에서 줄을 서고 있다.
‘Three Meals a Day’
‘삼시세끼’
“Three Meals a Day“ is a reality show that debuted on tvN in 2014.
'삼시세끼'는 2014년 tvN에서 첫 선을 보였던 리얼리티 쇼이다.
In the show, a cast of celebrities live in a small rural or fishing village for three days a week.
그 쇼에서 연예인들 출연진은 1주일에 3일 동안 작은 시골이나 어촌에서 산다.
There, they experience rural life and cook delicious meals with whatever ingredients they can find.
그 곳에서, 그들은 시골 생활을 경험하며, 그들이 찾아낼 수 있는 어떤 재료들로든 맛있는 식사들을 요리한다.
They also invite celebrity friends to eat the meals, as well as share in the chores.
그들은 가사들을 함께 할 뿐만 아니라 음식을 먹을 유명인 친구들을 초대하기도 한다.
This year was the 10th anniversary of the popular cooking reality show, and in September, it saw the return of actors Cha Seung-won and Yoo Hae-jin as the main stars.
올해는 그 인기 요리 리얼리티 쇼의 10주년이 되었고, 9월에 그것은 차승원 배우와 유해진 배우가 주역으로 귀환했다.
Viewers enjoyed watching Cha whip up appetizing meals, while Yoo used his handyman skills to build what they needed.
시청자들은 차승원이 입맛을 돋우는 음식들을 잽싸게 만들어 내는 것을 보는 것을 즐겼으며, 한편 유해진은 그들이 필요로 하는 것을 만드는 그의 손재주들을 활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