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tting salt out of food is a choice many people will make in their lives.
음식에서 소금을 빼는 것은 많은 사람이 생활 속에서 하는 선택이다.
Whether it’s for a diet or medical purposes, saltless food just doesn’t taste as good.
다이어트든 의료 목적이든, 소금이 없는 음식은 맛이 떨어질 수밖에 없다.
But don’t worry.
하지만 걱정하지 말아라.
A Japanese company created a special spoon for this problem.
한 일본 회사는 이 문제를 위한 특별한 숟가락을 만들어 냈다.
This spoon, which is made of plastic and metal makes food taste saltier.
이 숟가락은, 플라스틱과 금속으로 만들어졌는데, 음식이 더 짠맛 나게 만든다.
Researchers claim that the spoon can promote healthier eating by sending a small electric current to the tongue to increase the tongue’s taste of salt in the food.
연구자들은 이 숟가락이 혀의 음식에 대한 소금 맛을 증가시키기 위해 혀에 조금의 전류를 보냄으로써 더 건강한 식생활을 촉진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This electric flow makes people think that the food they are eating is flavorful when it barely contains salt.
이 전기의 흐름은 사람들이 음식에 소금이 거의 들어 있지 않을 때 그들이 먹고 있는 음식이 맛이 있다고 생각하게 만든다.
Users simply turn the spoon on and select the level of intensity.
사용자는 그저 숟가락을 켜고 강도를 선택하기만 하면 된다.
It can be used for soups, rice, curry, ramen, and any other dish people want to add a little extra flavor to.
그것은 수프, 밥, 카레, 라면, 그리고 사람들이 약간의 추가 풍미를 더하고 싶은 다른 모든 요리에 사용될 수 있다.
The company hopes that the spoon will help people maintain a low-sodium diet while still enjoying food that’s full of flavor.
회사는 이 숟가락이 사람들이 풍미 가득한 음식을 계속 즐기면서도 저염 식단을 유지하는 것을 도와주기를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