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la Dove, director of the Feather Identification Lab at the Smithsonian’s National Museum of Natural History, receives a lot of comments about her bird-related name.
스미스소니언 국립자연사박물관의 깃털 식별 연구소 소장인 Carla Dove는 자신의 새 관련 이름에 대해 많은 의견을 받는다.
Greg Pond, an aquatic biologist, gets similar reactions to his name.
수생 생물학자인 Greg Pond도 자신의 이름에 대해 비슷한 반응을 얻는다.
Both Carla and Greg have names known as aptronyms, which are names that match their owner’s career.
Carla와 Greg는 모두 aptronym으로 알려진 이름을 가지고 있는데, 이는 이름 주인의 직업과 일치하는 이름이다.
In 2015, Brett Pelham, a psychology professor, led a study researching how our names may impact our futures.
2015년, 심리학 교수인 Brett Pelham은 우리의 이름이 우리의 미래에 어떤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 조사하는 연구를 이끌었다.
The study revealed patterns of preferences toward things that remind people of themselves.
그 연구는 사람들이 자신을 떠올리게 하는 것에 대한 선호 패턴을 밝혀냈다.
For instance, men with last names like Butcher or Baker were often found in corresponding jobs.
예를 들어, Butcher나 Baker와 같은 성을 가진 사람들은 해당 직업에서 많이 발견되었다.
Additionally, people with the names Cal or Tex were more likely to move to California or Texas.
또한, Cal이나 Tex라는 이름을 가진 사람들은 캘리포니아나 텍사스로 이주할 가능성이 더 높았다.
In other words, individuals were drawn to live in places with names similar to their own, or to choose careers related to their names.
즉, 개인은 자신의 이름과 비슷한 이름의 지역에 거주하거나 자신의 이름과 관련된 직업을 선택하는 것에 끌렸다는 것이다.
However, Pelham stated that the effects of names are usually small.
그러나, Pelham은 이름의 영향은 보통 작다고 말했다.
Despite this, most of the literature in social and cognitive psychology suggests that free will may not always be absolute.
이 점에도 불구하고, 사회 및 인지심리학의 대부분의 문헌은 자유 의지가 항상 절대적인 것은 아니라는 점을 시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