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딥독 중학 수능 영어 Level 3 - U01.R3
10 카드 | netutor
세트공유
Utilitarianism is an ethical theory of morality.
공리주의는 도덕의 윤리적 이론이다.
According to this theory, the moral value of an action should be based on its consequences.
이 이론에 따르면, 행동의 도덕적 가치는 그것의 결과에 근거해야 한다.
And the goal of an action should be to achieve the greatest happiness for the greatest number of people.
그리고 행동의 목표는 최대한 많은 수의 사람을 위한 가장 큰 행복을 달성하는 것이어야 한다.
Therefore, the rightness or wrongness of the action depends on how much it contributes to this happiness.
따라서, 행동의 옳고 그름은 그것이 이 행복에 얼마나 기여하는지에 달려 있다.
A prominent figure in the field of ethics named Jeremy Bentham even tried to quantify happiness.
Jeremy Bentham이라는 윤리 분야의 저명한 인물은 행복을 수량화하려고 노력하기도 했다.
He proposed that elements such as intensity, duration, and purity could be used to measure it.
그는 그것을 측정하기 위해서는 강도, 지속시간, 순도와 같은 요소가 사용될 수 있다고 제안했다.
Utilitarianism has many real-life applications, especially for governments.
공리주의는 실생활에 많이 적용되고 있는데, 특히 정부에서 그렇다.
When considering policies, a utilitarian approach will look at the amount of happiness or benefit a policy might bring to the general public.
정책을 고려할 때, 공리주의적 접근 방식은 정책이 일반 대중에게 가져올 수 있는 행복이나 혜택의 양을 살펴볼 것이다.
For instance, environmental protection policies might cost a lot at first.
예를 들어, 환경 보호 정책은 초기에 많은 비용이 들 수 있다.
However, they would be considered beneficial from a utilitarian standpoint because they enhance public health and quality of life for the majority.
하지만, 공리주의적 관점에서는 그것들은 공중 보건과 대다수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때문에 이롭다고 여겨질 수 있다.
클래스카드의 다양한 학습을 바로 체험해 보세요!
고객센터
궁금한 것, 안되는 것
말씀만 하세요:)
답변이 도착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