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2020, South Korea entered an era of natural population decline for the first time, and the country is now facing something known as the death cross phenomenon.
2020년, 한국은 처음으로 자연적 인구 감소 시대에 들어서며 지금은 데스 크로스 현상으로 알려진 것에 직면하고 있다.
This occurs when the number of deaths in a country exceeds the number of births.
이는 한 국가의 사망자 수가 출생아 수를 초과할 때 발생한다.
The death cross phenomenon can be seen in the above graph, which shows the number of births and deaths in Korea between 2016 and 2021.
데스 크로스 현상은 위 그래프에서 확인될 수 있는데, 그것은 2016년과 2021년 사이의 한국에서 출생아 수와 사망자 수를 보여준다.
During this time, the greatest gap between births and deaths occurred in 2016.
이 기간 동안, 출생아 수와 사망자 수의 가장 큰 격차는 2016년에 발생했다.
And the number of births continued to decrease each year afterward.
그리고 그 뒤로 출생아 수는 매년 계속 감소했다.
The gap between births and deaths was the smallest in 2019.
출생아 수와 사망자 수의 격차는 2019년에 가장 작았다.
However, there were still more births than deaths at that point.
그러나 그 시점에도 여전히 출생아 수가 사망자 수보다 많았다.
According to experts, the trend of population decline in Korea is expected to speed up.
전문가들에 따르면, 한국의 인구 감소 추세가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And they believe it will lead to various other problems, such as local economic decline.
그리고 그들은 그것이 지역 경제 침체와 같은 다양한 다른 문제로 이어질 것이라고 생각한다.
To counteract these problems, experts are pushing for social and economic chang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