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pite the common claims that locally-produced food can cut greenhouse gas emissions, they are not well founded.
현지에서 생산된 식품이 온실가스 배출을 줄일 수 있다는 일반적인 주장에도 불구하고, 그것들은 충분한 근거가 없다.
It is said that we can reduce the amount of fuel burned from transportation, but in fact, only 11% of greenhouse gas emissions within the food industry are from transportation.
운송 과정에서 연소되는 연료의 양을 줄일 수 있다고 말하지만, 실제로 식품 산업 내에서 온실가스 배출의 11%만큼만이 운송 과정에서 나온다.
This shows that other areas, such as reducing the use of energy on the farm itself, may be more important than the distance that food travels from farm to store.
이는 농장 자체에서 에너지 사용을 줄이는 것과 같은 다른 영역이 식품이 농장에서 매장까지 이동하는 거리보다 더 중요할지도 모른다는 것을 보여준다.
Food that is not locally grown may be better for the environment as well.
현지에서 재배되지 않은 식품 또한 환경에 더 좋을 수 있다.
Countries with climates that are not suitable for farming may use more energy and resources to grow crops.
농사에 적합하지 않은 기후를 가진 국가에서는 농작물을 재배하는 데 더 많은 에너지와 자원을 사용할 수 있다.
For example, growing tomatoes locally in a greenhouse during winter would have a larger carbon footprint than field-grown tomatoes that are shipped from Mexico.
예를 들어, 겨울철에 현지 온실에서 토마토를 재배하는 것이 멕시코에서 운송되는 밭에서 재배한 토마토보다 탄소 발자국이 더 클 수 있다.
Although the travel distance may seem significant, the mode of transportation and the load size is what matters most.
비록 이동 거리가 중요해 보일 수 있지만, 운송 수단과 적재량 규모가 가장 중요한 것이다.
A bulk load of food can be transported halfway across the world once by ocean freight.
대량의 식품은 해상 운송을 통해 지구 반 바퀴까지 한 번에 운송될 수 있다.
This would create a smaller carbon footprint, per kilogram delivered, compared to a local farmer frequently traveling short distances but in smaller loads.
이것은 현지 농부가 짧은 거리이지만 소량의 화물로 자주 이동하는 것과 비교하면, 운송하는 킬로그램당 더 작은 탄소 발자국이 생성되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