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딩튜터 주니어3 S01.3-S01.4
22 카드 | netutor
세트공유
A library in Norway is working on a fascinating century-long project.
노르웨이의 한 도서관이 한 세기 동안 지속되는 흥미로운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Throughout the next 100 years, famous and well-respected authors will add an unread manuscript to a time capsule, which won’t be opened until 2114!
앞으로 100년 동안, 유명하고 존경받는 작가들이 읽지 않은 원고를 타임캡슐에 추가할 것인데, 그 타임캡슐은 2114년까지 열리지 않을 것이다!
The Future Library Trust is inviting different outstanding writers to participate in the project annually.
미래 도서관 단체는 매년 다양한 우수한 작가들을 이 프로젝트에 참여하도록 초대하고 있다.
When the writers submit the manuscripts, they only reveal the title.
그 작가들이 원고를 제출할 때, 그들은 제목만 밝힌다.
The length and genre of the work are up to them.
작품의 길이와 장르는 그들에게 달려 있다.
The only rule is that they cannot share their manuscripts with anyone, not even family members or editors.
유일한 규칙은 그들이 원고를 누구와도, 심지어 가족 구성원이나 편집자에게조차 공유할 수 없다는 것이다.
The content isn’t known by the staff at the Future Library Trust either.
미래 도서관 단체의 직원도 그 내용을 알지 못한다.
The library has a forest nearby, and its trees will provide paper for the manuscripts when they are eventually printed out.
도서관 근처에 숲이 있는데, 그 숲의 나무들은 원고가 마침내 인쇄될 때 종이를 제공할 것이다.
The hope is that in 100 years our society will still exist and still enjoy reading.
바라는 바는 100년 후에 우리 사회가 여전히 존재하고 책을 읽는 것을 즐기는 것이다.
What stories may be waiting for future readers?
어떤 이야기들이 미래의 독자들을 기다리고 있을까?
Happiness is a common goal around the world.
행복은 세계적으로 공통의 목표이다.
In fact, some national governments are working to make their citizens happier.
사실, 일부 중앙 정부는 그들의 시민들을 더 행복하게 만들기 위해 애쓰고 있다.
The United Arab Emirates, Bhutan, and India, for example, have official ministries of happiness.
예를 들어, 아랍에미리트와 부탄, 인도는 공식 행복 부처가 있다.
In the UK, on the other hand, the government is taking a slightly different approach.
반면에, 영국에서는 정부가 약간 다른 접근 방식을 취하고 있다.
Rather than promoting happiness, it is fighting unhappiness.
행복을 고취하는 대신에, 그것은 불행과 맞서 싸우고 있다.
In 2018, the prime minister noted that loneliness affects millions of British people.
2018년에 수상은 외로움이 수백만 명의 영국인들에게 영향을 미치는 것에 주목했다.
So she appointed the first minister for loneliness.
그래서 그녀는 초대 외로움 담당 장관을 임명했다.
The job of the minister for loneliness is to find ways to reach out to lonely people.
외로움 담당 장관의 일은 외로운 사람들에게 접근하는 방법을 찾는 것이다.
According to a study, about 200,000 elderly people in the UK haven’t spoken to any friends or relatives in more than a month.
한 연구에 따르면, 영국의 약 200,000명의 노인들이 한 달 이상 어떤 친구나 친척과도 말한 적이 없다.
Of course, loneliness doesn’t only affect older people.
물론, 외로움이 노인들에게만 영향을 미치는 것은 아니다.
Because our high-tech society leads to less face-to-face contact, it threatens everyone.
우리의 최첨단 사회가 더 적은 맞대면에 이르기 때문에, 그것은 모든 사람을 위협한다.
The British government is working hard to create a healthier, happier future for its citizens.
영국 정부는 시민들을 위한 더 건강하고 행복한 미래를 만들기 위해 열심히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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