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 Times KIDS 723호] Shohei Ohtani

Shohei Ohtani

쇼헤이 오타니

Shohei Ohtani is a professional baseball player from Japan.

쇼헤이 오타니는 일본 출신의 프로 야구 선수이다.

He began playing baseball when he was eight years old.

그는 그가 8세때부터 야구를 하기 시작했다.

He stood out because of his impressive batting skills.

그는 그의 인상 깊은 타격 기술들로 인해 돋보였다.

Ohtani became one of Japan’s top young players.

오타니는 일본 최고의 어린 선수들 중 한 명이 되었다.

When he graduated from high school, he drew the attention of scouts.

그가 고등학교를 졸업할 때, 그는 스카우트 담당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In 2018, he made his debut in MLB.

2018년에, 그는 미국 프로야구에 데뷔했다.

Then, in 2023, he joined the Los Angeles Dodgers.

그러고 나서 2023년에, 그는 LA 다저스에 합류했다.

This year, he even won the World Series with the Dodgers.

올해, 그는 심지어 다저스와 함께 월드 시리즈에서 우승했다.

Ohtani’s success is not just because of his talent.

오타니의 성공은 단지 그의 재능 때문만이 아니다.

It is because of his hard work and dedication.

그것은 그의 노력과 헌신 덕분이다.

He always follows a strict training routine to become a better player.

그는 항상 더 좋은 선수가 되기 위해 엄격한 훈련 루틴을 따른다.

That is why he inspires many baseball fans around the world.

그것이 그가 전 세계의 많은 야구팬들에게 영감을 주는 이유이다.

Two-Way Player

투타 겸업 선수

Most baseball players focus on either pitching or hitting.

대부분의 야구 선수들은 투구 혹은 타격 중 하나에 집중한다.

But Ohtani has both of these skills.

그러나 오타니는 이 기량들을 둘 다 가지고 있다.

He is a great pitcher and a powerful hitter.

그는 훌륭한 투수이자 강력한 타자이다.

He is one of the rare two-way players in MLB.

그는 미국 프로야구에서 드문 투타 겸업 선수들 중 한 명이다.

50-50 Club

50-50 클럽

Ohtani has broken many records and won many awards.

오타니는 많은 기록들을 깼고 많은 상들을 탔다.

This year, he hit 54 home runs and recorded 59 stolen bases.

올해, 그는 54개의 홈런을 쳤고 59개의 도루를 기록했다.

With this, he became the first MLB player to reach the 50-50 club in a single season.

이것으로, 그는 단일 시즌에 50-50 클럽에 도달한 최초의 미국 프로야구 선수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