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곰한 Literacy Reading Level 6 - Unit 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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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gedy on a Field
들판의 비극
A long time ago, there was a calm village.
오래전에, 평온한 마을이 있었다.
Nearby, there was a large field for everyone to use.
근처에, 모두가 사용할 수 있는 넓은 들판이 있었다.
Gwen liked to use the field.
그웬은 그 들판을 사용하기를 좋아했다.
She fed her sheep there.
그녀는 그곳에서 자기 양들에게 먹이를 주었다.
Over time, more villagers came.
시간이 지나면서, 더 많은 마을 사람들이 왔다.
They all started feeding their sheep in the field.
그들은 모두 그 들판에서 자기 양들에게 먹이를 주기 시작했다.
Soon, there were too many sheep.
곧, 양들이 너무 많아졌다.
They ate too much grass.
그들은 풀을 너무 많이 먹었다.
New grass didn’t have time to grow.
새 풀이 자랄 시간이 없었다.
One day, there was no grass left.
어느 날, 남아 있는 풀이 없었다.
No one could use the field anymore.
더 이상 아무도 그 들판을 사용할 수 없었다.
This story teaches something important.
이 이야기는 중요한 것을 가르쳐 준다.
Everyone can use public resources.
모두가 공공 자원을 사용할 수 있다.
But using too much will make them run out.
그러나 공공 자원은 너무 많이 사용하면 다 떨어질 수 있다.
People call it the “tragedy of the commons.”
사람들은 그것을 ‘공유지의 비극’이라고 부른다.
So, share and use resources wisely.
그러니, 자원을 현명하게 공유하고 사용해라.
This leaves enough resources for everyone.
이것은 모두를 위한 충분한 자원을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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