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곰한 Literacy Reading Level 6 - Unit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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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Record or Not to Record
기록할 것인가 말 것인가
It’s important to remember history.
역사를 기억하는 것은 중요하다.
During the Joseon dynasty, some people worked as recorders.
조선 시대 동안, 몇몇 사람들은 기록 담당자로서 일했다.
They wrote down history.
그들은 역사를 기록했다.
People called them sagwan.
사람들은 그들을 사관이라고 불렀다.
They wrote Joseon Wangjo Sillok.
그들은 <조선왕조실록>을 썼다.
It was about the kings’ life.
그것은 왕들의 삶에 관한 것이었다.
One day, King Taejong went hunting.
어느 날, 태종은 사냥하러 갔다.
He was riding his horse but suddenly fell.
그는 말을 타다가 갑자기 떨어졌다.
He felt embarrassed and didn’t want anyone to know.
그는 창피해서 아무도 알기를 원하지 않았다.
He told everyone to keep it a secret.
그는 모두에게 그것을 비밀로 하라고 말했다.
One sagwan saw and heard it.
한 사관이 그것을 보고 들었다.
And he needed to do his job.
그리고 그는 자기 일을 해야 했다.
He wrote everything down.
그는 모든 것을 기록했다.
He even added the king’s order not to tell anyone.
그는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라는 왕의 명령까지도 덧붙였다.
Thanks to the recorder, everyone today knows about the king’s fall.
그 기록 담당자 덕분에, 오늘날 모두가 왕이 (말에서) 떨어진 것에 대해 안다.
As a recorder, what would you do?
기록 담당자로서, 당신은 어떻게 할 것인가?
Would you do your job or keep the king’s secret?
당신의 일을 할 것인가 아니면 왕의 비밀을 지킬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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