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 Times JUNIOR 65호] Year of the Snake Arriv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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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ar of the Snake Arrives

뱀의 해가 오다

Soon, Koreans will celebrate the new year on the lunar calendar.

곧, 한국인들은 음력 설날을 기념할 것이다.

This year, Lunar New Year falls on January 29th, giving Koreans a three-day holiday starting on January 28th.

올해, 음력 설날은 1월 29일이며, 한국인들에게 1월 28일부터 시작되는 3일간의 연휴가 주어진다.

According to the Chinese zodiac, 2025 is the Year of the Snake.

띠에 따르면, 2025년은 뱀의 해이다.

In Korea, the snake symbolizes wisdom and change.

한국에서, 뱀은 지혜와 변화를 상징한다.

So, in the Year of the Snake, people can expect many changes and challenges.

그래서, 뱀의 해에는 사람들은 많은 변화들과 도전들을 기대할 수 있다.

During the holidays, people travel to their hometowns to spend time with their families and relatives.

연휴 동안, 사람들은 그들의 고향에 가서 가족들과 친지들과 시간을 보낸다.

Together, they prepare food for the ancestral memorial service, called “charye.”

함께, 그들은 차례라고 불리는 조상의 제사를 위한 음식을 준비한다.

On the morning of Lunar New Year, Koreans are busy.

설날 아침에는, 한국인들은 바쁘다.

They perform charye, bow to their elders, and eat tteokguk to grow a year older.

그들은 차례를 지내고, 어른들에게 절하고, 떡국을 먹어 한 살 더 먹는다.

During the holiday period, Koreans may experience packed trains and buses, as well as severe traffic jams.

연휴 기간 동안, 한국인들은 심각한 교통 체증들뿐만 아니라 사람들로 꽉 찬 기차들과 버스들을 겪을 수 있다.

Despite these inconveniences, they enjoy spending quality time with loved ones.

이러한 불편함들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소중한 시간을 보내는 것을 즐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