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BM 공통영어1 본문(박준언, 2022) Lesson 1.4
11 카드 | ybma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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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can totally relate to these two people because their experiences are similar to mine.
이 두 사람의 경험은 제 경험과 유사해서 전 이들에게 전적으로 공감할 수 있어요.
Like Yuna, I started this journaling during my first year of high school.
저도 유나처럼 고등학교 1학년 때 이러한 일기 쓰기를 시작했어요.
At that time, I felt lost, stressed, and unsure about the future, and it wasn’t easy for me to concentrate.
당시 저는 길을 잃은 느낌이었고 스트레스가 많았고 미래에 대한 확신도 없어서 집중하는 게 쉽지 않았어요.
When I first tried writing three daily pages, I didn’t expect to stick to it.
제가 처음 매일 세 쪽 글쓰기를 시도했을 땐 계속하게 되리라고 기대하지도 않았어요.
But I did, and it changed my life!
그렇지만 전 계속했고 그것이 제 삶을 바꾸어 놓았어요!
Releasing my feelings onto paper every morning helped relieve my emotional tension.
매일 아침 나의 감정을 종이에 풀어 놓는 것이 정서적 긴장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됐어요.
I gained more inner peace, which improved my schoolwork performance.
전 내적 평화를 더 많이 얻었고, 그 결과 학업 성적도 향상되었어요.
Like David, I asked many questions, for instance, “Why was I so angry yesterday?” “Why are things less fun these days?”
저도 David처럼 ‘어제 나는 왜 그렇게 화가 났지?’ ‘왜 요즘은 만사가 재미가 덜하지?’ 등 많은 질문을 했어요.
Then, I started raising more challenging ones:
그러다가 더 도전적인 질문들을 시작했어요.
“What could make me happier right now?”
즉, ‘무엇이 바로 지금 나를 더 행복하게 만들 수 있을까?’
“What is my ideal future? Can I reach it? How?”
‘무엇이 나의 이상적인 미래이지? 내가 그것에 도달할 수 있나?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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