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 Times JUNIOR 68호] Panama

Panama

파나마

Panama is a Central American country that connects North and South America.

파나마는 북미와 남미를 연결하는 중앙아메리카의 국가이다.

It is bordered by Costa Rica to the west and Colombia to the east.

그것은 서쪽으로는 코스타리카, 동쪽으로는 콜롬비아와 접하고 있다.

To the north and south, there are the Caribbean Sea and the Pacific Ocean, respectively.

북쪽과 남쪽에는 각각 카리브해와 태평양이 있다.

Many Panamanians are descended from indigenous people.

많은 파나마인들은 원주민의 후손이다.

The three largest indigenous groups are the Kunas, Emberás, and Ngöbe-Buglés.

가장 큰 세 개의 원주민 그룹들은 쿠나족, 엠베라족, 그리고 노베-부글레족이다.

They each still live in remote areas and have their own dialects, languages, and customs.

그들은 여전히 각각 외딴 지역에 거주하며 자신들만의 방언들, 언어들, 그리고 관습들을 가지고 있다.

The country is filled with diverse natural landscapes.

그 나라는 다양한 자연 경관들로 가득하다.

They include rainforests, mountains, and beautiful beaches.

그것들에는 열대우림들, 산들, 그리고 아름다운 해변들이 포함된다.

In addition, more than 1,400 small islands belong to Panama.

또한, 1,400개 이상의 작은 섬들이 파나마에 속해 있다.

Panama Canal

파나마 운하

Panama is home to the Panama Canal.

파나마는 파나마 운하의 본거지이다.

Constructed in 1914, it is a manmade waterway that connects the Atlantic Ocean to the Pacific Ocean.

1914년에 건설된 그 인공 수로는 대서양을 태평양과 연결한다.

By using the canal, ships can avoid the long and dangerous route around the southern tip of South America.

그 운하를 이용함으로써 선박들은 남아메리카의 남단 끝을 돌아가는 길고 위험한 항로를 피할 수 있다.

The waterway is vital for international trade and is an important part of Panama’s economy.

그 수로는 국제 무역에 필수적이며, 파나마 경제의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

High Quality Coffee

고품질 커피

Panama produces some of the world’s best coffee.

파나마는 세계에서 가장 훌륭한 커피를 생산한다.

Panama is a great place to grow coffee beans because of the country’s unique climate and volcanic soil.

파나마의 그 나라의 독특한 기후와 화산토 덕분에 커피 원두를 재배하기에 좋은 장소이다.

The Geisha variety of coffee is particularly popular because of its complex flavor and aroma.

게이샤 커피 품종은 특히 그것의 복합적인 맛과 향으로 인기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