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Basic Way 1 Unit 14

Brian Gets His Story

브라이언이 기사를 썼어요

Brian was a writer for the school newspaper.

브라이언은 학교 신문의 필자였습니다.

He wrote about sports teams and events at the school.

그는 스포츠 팀과 학교의 행사에 관해 글을 썼어요.

Not many students were interested in the newspaper though.

하지만 신문에 관심 있는 학생들이 많지 않았죠.

Then one day, Brian heard some big news.

그러다가 어느 날 브라이언은 엄청난 소식을 들었어요.

A popular soccer team was coming to play in his city.

유명한 축구 팀이 그의 도시에 경기하러 온다는 것이었죠.

Brian wanted to write a story about them.

브라이언은 그들에 관한 기사를 쓰고 싶었어요.

The next day, Brian went to a meeting.

다음 날 브라이언은 회의장에 갔습니다.

There, reporters could ask the soccer team questions.

거기에서 기자들이 축구 팀에게 질문을 할 수 있었어요.

Brian wanted to go in, but he didn’t have a special card.

브라이언은 들어가고 싶었지만, 그에게는 특별 카드가 없었어요.

He tried talking to the man at the door.

그는 입구의 남자에게 말해보려고 했습니다.

Luckily, the man liked him and let him in!

운 좋게, 그 남자는 브라이언을 마음에 들어 해서 들여 보내줬어요.

Famous soccer players from the team were sitting behind a big desk.

그 팀 소속의 유명한 축구 선수들이 큰 책상 뒤에 앉아 있었습니다.

Brian listened and took notes.

브라이언은 경청하고 메모를 했어요.

Luckily again, he had an opportunity to ask a question.

또 한 번 운이 좋게도 그는 질문을 할 기회를 갖게 됐어요.

He asked the goalkeeper about his best game.

그는 골키퍼에게 최고의 경기에 관해 물었습니다.

The goalkeeper told them about playing in the World Cup finals.

골키퍼는 월드컵 결승전에서 경기했던 것에 관해 말했어요.

It was really interesting.

그것은 정말 흥미로웠죠.

The next day, Brian wrote about the meeting.

다음 날 브라이언은 회견에 관해 기사를 썼습니다.

When the newspaper came out, everyone read his story.

신문이 나왔을 때, 모두 그의 기사를 읽었어요.

They thought it was amazing.

그들은 기사가 굉장하다고 생각했죠.

Brian was very proud of himself.

브라이언은 자신이 매우 자랑스러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