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l 2006, Pluto was the ninth planet from the Sun, but not anymore!
2006년까지 명왕성은 태양의 아홉 번째 행성이었지만, 더 이상은 아닙니다!
What happened?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일까요?
Did it disappear or explode?
사라지거나 폭발하기도 했다는 말인가요?
No, Pluto is still on the edge of our solar system, but it is no longer considered a real planet.
아닙니다. 명왕성은 여전히 우리 태양계의 가장자리에 있지만, 실질적인 행성으로 여겨지지 않습니다.
In 1930, an American astronomer named Clyde Tombaugh found Pluto.
1930년 클라이드 톰보라는 이름의 미국의 천문학자가 명왕성을 발견했습니다.
It became the ninth planet in our solar system, but there were doubts about it right away.
명왕성은 태양계의 9번째 행성이 되었으나 곧바로 그에 대한 의심이 제기되었습니다.
Astronomers noticed that its small size and strange orbit made it different from the other planets.
천문학자들은 명왕성의 크기가 작다는 것과 다른 행성과는 달리 이상한 궤도를 돈다는 것을 알아챘습니다.
Their doubts grew even bigger when some objects similar to Pluto were discovered.
과학자들의 의심은 명왕성과 비슷한 천체들이 발견되자 더욱 커졌습니다.
In 1992, the astronomer David Jewitt discovered a band of over 1,000 objects made of rock and ice moving around the Sun just beyond the orbit of Neptune.
1992년에 천문학자 데이비드 주이트는 암석과 얼음으로 이루어진 1천 개 이상의 천체 벨트가 혜왕성 궤도 바로 바깥쪽에서 태양 주위를 돌고 있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They became known as Kuiper Belt Objects (KBOs), and some even had sizes and orbits that were similar to Pluto’s.
이들은 후에 카이퍼 벨트 천체(KBOs)라는 명칭으로 알려지게 되었고, 심지어 이들 중 몇몇은 명왕성과 크기와 궤도가 비슷했습니다.
Then in 2005, a new object was discovered farther out than Pluto.
그리고 2005년에 명왕성보다 멀리 있는 새로운 천체가 발견되었습니다.
It was called Eris, and astronomers found out that this object is actually made of the same rock-and-ice mixture as Pluto.
그것은 에리스라는 이름으로 불리게 되었고 천문학자들은 에리스가 실제로 명왕성과 같이 얼음과 암석이 섞여 만들어졌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In addition, it is actually larger and 27 percent more massive.
이에 더해 실제로 에리스는 명왕성보다 더 크고 질량도 27퍼센트 더 나갑니다.
All these discoveries made astronomers question whether Pluto is a planet or not.
이 모든 발견들은 천문학자들로 하여금 명왕성이 행성인지 아닌지 질문을 던지게 만들었습니다.
To solve this problem, they held a conference.
이 문제를 풀기 위해서 학술대회가 열렸습니다.
In 2006, the International Astronomical Union (IAU) came up with three standards that an object must meet in order to be called a planet.
2006년 국제천문연합(IAU)는 천체가 행성이라고 불리기 위해 충족시켜야 할 세 가지 기준을 제시하였습니다.
First, it must orbit around the Sun.
먼저 행성은 태양 주위를 돌아야 합니다.
Second, it must be round or nearly round.
두 번째로는 구형이거나 거의 구형에 가까워야 합니다.
And third, there must be no objects with similar sizes and characteristics in its orbit.
세 번째로, 자신의 궤도상에 비슷한 크기와 특성을 가진 천체가 없어야 합니다.
Pluto only meets the first two standards, so the astronomers made a new term, “dwarf planet,” for Pluto and other objects of its kind.
명왕성은 처음 두 가지 기준만을 만족시켰기에 천문학자들은 명왕성 및 기타 유사한 천체를 부르기 위해 “왜행성”이라는 새로운 용어를 만들어 냅니다.
The IAU’s decision to call Pluto a dwarf planet remains an issue.
명왕성을 왜행성이라고 부르자는 국제천문연합의 결정은 아직도 논쟁거리로 남아 있습니다.
However, future discoveries may help settle this argument once and for all.
하지만 미래의 발견들을 통해 이 논쟁이 확실하게 해결될 수 있을 것입니다.
Until then, Pluto will remain a fascinating topic of study, regardless of its official stat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