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BM 공통영어1 본문(박준언, 2022) 끊어읽기 Lesson 1.3

10 카드 | ybma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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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w, let's listen to Yuna, / a high school junior:

이제 Yuna의 이야기를 들어봅시다, / 고등학교 2학년생의:

When I started this exercise last year, / I simply wrote random thoughts like this:

내가 작년에 이 연습을 시작했을 때, / 나는 단순히 이런 식의 무작위 생각들을 썼어요:

I'm sleepy. / A slight headache's starting.

나는 졸려요. / 약간의 두통이 시작되고 있어요.

I need to finish the math assignment today …

오늘 수학 과제를 끝내야 해요 …

I don't know what more to write now.

지금 뭘 더 써야 할지 모르겠어요.

But soon I found / I had deeper and deeper thoughts.

하지만 곧 나는 발견했어요 / 점점 더 깊은 생각들을 하게 되었다는 것을.

Now, I normally start / by writing about today's tasks or worries.

이제 나는 보통 시작해요 / 오늘의 할 일이나 걱정거리에 대해 쓰는 것으로.

After that, / I write about my dreams / and how to move towards them.

그 후에, / 나는 내 꿈에 대해 써요 / 그리고 그것들을 향해 어떻게 나아갈지에 대해.

I often come up with great plans / and a clear sense of purpose / to start the day.

나는 종종 좋은 계획들을 생각해내요 / 그리고 명확한 목적 의식을 / 하루를 시작하기 위해.

Most importantly, / I'm much happier than before.

가장 중요한 것은, / 나는 전보다 훨씬 더 행복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