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ding Sketch Up 1 Unit 06-10
58 카드 | netutor
세트공유
Fruit Smoothies
과일 스무디
It is summer.
여름이에요.
Jack is sweating.
Jack은 땀을 흘리고 있어요.
“Mom, let’s make smoothies,” he says.
“엄마, 우리 스무디를 만들어요”라고 그는 말해요.
Jack cuts up a banana.
Jack은 바나나 하나를 잘라요.
Then he washes some strawberries.
그러고 나서 그는 딸기 몇 개를 씻어요.
He puts them in the blender.
그는 그것들(바나나와 딸기)을 믹서기에 넣어요.
His mom gets a cup of milk and some ice.
엄마는 우유 한 컵과 약간의 얼음을 준비해요.
She adds them to the blender.
그녀는 그것들(우유와 얼음)을 믹서기에 첨가해요.
Wow! It is noisy!
우와! 믹서기가 시끄럽네요!
Now the ice-cold smoothies are ready.
이제 차가운 스무디가 준비되었어요.
“Mmm, delicious!” Jack says.
“음, 맛있어요!” 라고 Jack이 말해요.
The First Day of School
학교에서의 첫 날
It is Lucy’s first day at her new school.
새 학교에서 Lucy의 첫 날이에요.
She puts on her lucky yellow dress.
그녀는 행운의 노란색 원피스를 입어요.
She enters her classroom.
그녀가 교실에 들어가요.
Oh, no! Someone is wearing the same dress.
오, 저런! 누군가 똑같은 원피스를 입고 있어요.
Some students laugh.
몇몇 학생들이 웃어요.
Lucy feels embarrassed.
Lucy는 당황스러워해요.
But the girl comes over to Lucy.
그러나 그 여자 아이가 Lucy에게 다가와요.
“Hello, I’m Julie,” she says.
“안녕, 나는 Julie야”라고 그녀가 말해요.
“What a pretty dress we have!”
“우리는 아주 예쁜 드레스를 가졌어!”
Yes, she is right!
그래요, 그녀의 말이 맞아요!’
Now Lucy has a new friend.
이제 Lucy는 새 친구 한 명이 생겼어요.
Ant and Pupa
개미와 번데기
One day, Ant sees a brown shell.
어느 날, 개미가 갈색 껍질 하나를 보게 되요.
“Who is in there?” Ant asks.
“거기 안에 누가 있니?”라고 개미가 물어요.
“Hello, I’m Pupa,” it says.
“안녕, 나는 번데기야”라고 그것이 말해요.
“What can you do in there?” Ant asks.
“너는 거기 안에서 무엇을 할 수 있니?”라고 개미가 물어요.
“I can move my tail,” Pupa answers.
“나는 내 꼬리를 움직일 수 있어.”라고 번데기가 답해요.
“But I have a dream. I want to fly.”
“하지만 난 꿈이 하나 있어. 나는 날고 싶어.”
Ant laughs.
개미가 (비)웃어요.
Days later, Ant hears Pupa’s voice.
몇 일이 지나, 개미는 번데기의 목소리를 듣게 되요.
“Do you remember me?”
“나를 기억하니?”
Wow! Pupa is a butterfly now!
우와! 번데기가 이제 나비가 되었네요!
A Spring Walk
봄 산책
Spring is here.
봄이 왔어요.
I walk up a hill.
나는 언덕을 걸어 올라가요.
I see green leaves on trees.
나는 나무들에 있는 푸른 잎들을 봐요.
I smell sweet spring blossoms.
나는 향긋한 봄 꽃들을 냄새 맡아요.
I hear birds singing happily.
나는 새들이 즐겁게 노래하는 것을 들어요.
I feel warm sunshine.
나는 따뜻한 햇살을 느껴요.
Under a tree, I lie down.
나무 아래에 나는 누워요.
I close my eyes.
나는 눈을 감아요.
Something tickles my nose.
무엇인가 내 코를 간지럽히네요.
It’s a dandelion seed!
그것은 민들레 씨앗이네요!
I blow it into the wind.
나는 그것을 바람으로 불어 내요.
Johnny’s Bath Day
Johnny의 목욕하는 날
Johnny is my dog.
Johnny는 나의 개에요.
Today is his bath day.
오늘은 그의 목욕 날이에요.
First I comb his fur.
먼저 나는 그의 털을 빗질해요.
Next I put him in warm water.
다음에 나는 그를 따뜻한 물에 넣어요.
Then I shampoo him.
그러고 나서 나는 그를 샴푸해줘요.
Later I wash out the shampoo.
나중에 나는 샴푸를 헹궈줘요.
I try not to get water in his ears.
나는 그의 귀에 물이 들어가지 않도록 해요.
Finally, I dry him off.
마지막으로 나는 그를 말려줘요.
Oh, he jumps out of the tub and runs away!
오, 그는 욕조에서 뛰쳐나와 달려 나가네요!
Ugh! Now I need to mop the floor.
욱! 나는 이제 바닥을 대걸레로 닦아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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