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딩튜터 입문 - S01 U03
15 카드 | netutor
세트공유
Soccer teams usually try to win their games by kicking the ball into their opponent's net.
축구팀은 대개 상대방 골대에 공을 차서 경기에서 이기려고 한다.
But a game between Barbados and Grenada in the 1994 Caribbean Cup tournament turned this strategy upside-down.
그러나 1994년 카리브 컵 토너먼트에서 바베이도스와 그레나다 간의 경기는 이 전략을 거꾸로 뒤집었다.
This happened because the organizers of the tournament had made a special rule.
토너먼트 조직자들이 특별한 규칙을 만들었기 때문에 이런 일이 발생했다.
Any game that ended in a tie would go into overtime.
동점으로 끝난 어떠한 경기든 연장전에 들어갈 것이었다.
The first team to score in overtime would win the game.
연장전에서 득점하는 첫 번째 팀이 경기에서 이기게 될 것이었다.
This goal would also be worth two points.
이 골은 또한 2점의 가치가 있을 것이었다.
Barbados needed to beat Grenada by two goals to reach the final game.
바베이도스는 결승전에 진출하기 위해 두 골 차로 그레나다를 이길 필요가 있었다.
If Barbados won by less than two goals, Grenada would advance to the final game.
바베이도스가 두 골 미만의 점수로 승리하면, 그레나다가 결승전에 진출하는 것이었다.
With few minutes remaining in the game, Barbados led 2-1.
경기에서 거의 몇 분 남지 않은 채로, 바베이도스는 2대 1로 앞섰다.
One Barbadian player realized that his team was unlikely to score another goal in that time.
한 바베이도스 선수는 그 시간 안에 자신의 팀이 또 다른 골을 넣을 것 같지 않음을 깨달았다.
Instead, he planned to tie the game to avoid winning by only one point.
대신에, 그는 단 1점 차로 이기는 것을 피하고자 경기가 동점이 되기를 계획했다.
So, he shot the ball into his own net and scored a point for the other team.
그래서, 그는 자기 팀의 골대에 공을 넣고 상대 팀에게 1점을 주었다.
This tied the game at 2-2.
이것은 경기를 2대 2 동점으로 만들었다.
It then went to overtime, and Barbados scored a goal worth two points.
그런 다음 경기는 연장전에 들어갔고, 바베이도스는 2점의 가치가 있는 골을 넣었다.
Because of a player's clever decision, they beat Grenada 4-2 and advanced to the final game.
한 선수의 영리한 결정 때문에, 그들은 그레나다를 4대 2로 이겼고 결승전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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