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딩튜터 입문 - S06 U01
12 카드 | netu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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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does looking at a beautiful painting make you feel?
아름다운 그림을 보는 것은 여러분이 어떤 기분을 들게 하는가?
Happy? Impressed?
행복한가? 감동을 받는가?
Surprisingly, some people might answer that it makes them feel sick.
놀랍게도, 어떤 사람들은 그것이 그들을 아프다고 느끼게 만든다고 대답할지도 모른다.
They experience a condition called "Stendhal's syndrome."
그들은 ‘스탕달 증후군’이라 불리는 질환을 겪고 있다.
The syndrome is named after a French writer called Stendhal, who was overwhelmed when he visited Florence in 1817.
그 증후군은 스탕달이라는 프랑스 작가의 이름을 따서 붙여졌는데 그는 1817년에 피렌체를 방문했을 때 감정에 압도당했다.
The city was so rich in art and history that he couldn't control his emotions.
그 도시는 예술과 역사에 있어 너무나도 풍요로워, 그는 자신의 감정을 통제할 수 없었다.
Later, he wrote about his feelings in one of his books: Everything spoke so vividly to my soul.
후에, 그는 그의 한 책에서 자신의 감정에 관해 서술했다. 모든 것이 너무 생생하게 내 영혼에 말을 걸어왔다.
I walked with the fear of falling.
나는 쓰러질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에 휩싸여 걸었다.
An Italian doctor later noticed some of the tourists who visited Florence also had strange reactions.
훗날 한 이탈리아의 의사가 피렌체를 방문했던 일부 관광객들도 역시 이상한 반응을 보이는 것을 발견했다.
They felt dizzy and their hearts pounded when they looked at great artwork.
그들은 훌륭한 예술 작품을 볼 때 어지러움을 느꼈고 그들의 심장은 쿵쿵 뛰었다.
These panic attacks would sometimes even last for a few days.
이러한 공황 발작은 심지어 며칠간 계속되곤 했다.
The doctor named the syndrome after Stendhal since he was the first person who wrote about such an experience
스탕달이 그러한 경험에 대해 쓴 최초의 사람이었기 때문에 그 의사는 그 증후군을 스탕달의 이름을 따서 명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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