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딩튜터 입문 - S08 U03
17 카드 | netu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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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n I first heard about St. John's College, I was amazed.
처음 세인트 존스 대학에 관해 들었을 때, 나는 놀랐다.
There are no lectures or exams.
그곳에는 강의나 시험이 없다.
There is only a list of more than 100 books to read.
백 권이상의 읽어야할 책들의 목록만 있다.
To me, it sounded like a perfect way to spend four years in college.
내게, 그것은 대학에서의 4년을 보내는 완벽한 방법처럼 들렸다.
So I decided to go to St. John's.
그래서 나는 세인트 존스에 진학하기로 했다.
At first, however, I had a hard time.
그러나, 처음에 나는 힘든 시간을 보냈다.
The books on the list were very difficult to read and wide in range.
목록에 있는 책들은 읽기에 매우 어려웠고, 범위가 넓었다.
They are chosen from philosophy, literature, science, and mathematics.
그것들은 철학, 문학, 과학과 수학 분야에서 선정된다.
In addition, all of the classes are run through discussion.
게다가, 모든 수업이 토론으로 이루어진다.
Students have to prepare for these discussions and listen to their classmates carefully.
학생들은 이런 토론들에 대비해야만 하고 다른 학생들의 말을 주의 깊게 들어야 한다.
If they don't participate, they can get kicked out of the class!
토론에 참여하지 않으면, 그들은 수업에서 쫓겨날 수도 있다!
The teachers here at St. John's are called "tutors."
이곳 세인트 존스의 선생님들은 ‘튜터’라고 불린다.
Instead of giving lectures like typical professors, they sit down at a big table together with their students to guide and help the discussion.
그들은 전형적인 교수들처럼 강의하는 대신, 학생들과 함께 큰 탁자에 앉아서 토론을 이끌고 돕는다.
Instead of giving tests, the tutors get together at the end of each semester and evaluate their students based on their performance.
튜터들은 시험을 내는 대신, 매 학기 말에 함께 모여 수행에 근거하여 학생들을 평가한다.
Even though the readings and discussions were challenging for me, I learned a great deal from them.
비록 독서와 토론이 내게는 힘든 일이었지만, 나는 그것으로부터 많은 것을 배웠다.
At first, I was afraid to participate in class.
처음에 나는 수업에 참여하는 것이 두려웠다.
But after four years, I feel confident about expressing myself, and all those challenging books have helped me to develop a love of reading and widen my knowledge.
그러나 4년 후에는, 나는 내 생각을 표현하는 것에 자신이 생겼고, 어려웠던 그 모든 책들은내가 독서에 대한 애정을 키우고 지식을 넓히도록 도와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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