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딩튜터 기본 - S10 U02
13 카드 | netu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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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y people get nervous when they have to speak in public.
많은 사람들이 대중 앞에서 말해야 할 때 긴장하게 된다.
They find it stressful and scary.
그들은 그것이 스트레스가 되며 두렵다고 여긴다.
However, researchers have some good news.
하지만, 연구원들이 좋은 소식을 가지고 있다.
They've found a way to make these kinds of difficult situations easier to handle ― talking to yourself.
그들은 이러한 종류의 힘든 상황들을 다루기 더 쉽게 만드는 한 가지 방법을 찾아냈는데, 그것은 바로 혼잣말을 하는 것이다.
More specifically, you should talk about yourself in the third person.
더 구체적으로, 자신에 대해 3인칭으로 말해야 한다.
In other words, use your own name.
다시 말해서, 자신의 이름을 사용하라.
Instead of thinking "I'm doing well," you should say "David is doing well."
‘나는 잘하고 있어.’라고 생각하는 대신, 당신은 “데이비드는 잘하고 있어.”라고 말해야 한다.
By examining your own performance as if you were examining that of someone else, you can reduce your stress levels.
마치 다른 사람의 성과를 검토하는 것처럼 자신의 성과를 검토함으로써, 당신은 스트레스 수준을 줄일 수 있다.
In their study, the researchers found that people who talked to themselves this way showed fewer signs of stress.
그들의 연구에서, 연구원들은 이런 식으로 스스로에게 말을 하는 사람들이 보다 적은 스트레스 징후들을 보였다는 점을 발견했다.
It seemed to help them control their feelings.
그것은 그들이 자신의 감정을 통제하는 데 도움을 주는 것 같았다.
What's more, their public speaking skills were rated higher than those of people who used first-person language.
게다가, 그들의 발표 기술은 1인칭 언어를 사용했던 사람들의 것보다 더 높게 평가되었다.
The researchers believe that this small change in the language people use to refer to themselves can make a big difference.
연구원들은 사람들이 자신을 지칭하는 데 사용하는 언어에서의 이 작은 변화가 큰 차이를 만들 수 있다고 믿는다.
So the next time you have to speak in front of your class, give it a try!
그러니 다음에 당신이 학급 앞에서 발표를 해야 한다면, 한번 시도해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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