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딩튜터 실력 - S04 U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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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Japanese artist named Yayoi Kusama is often called “the princess of polka dots.”
야요이 쿠사마라는 한 일본인 예술가는 흔히 ‘물방울무늬의 여왕’이라고 불린다.
This is because all of her artwork has one thing in common — it is covered in dots.
이는 그녀의 모든 미술품이 점으로 덮여 있다는 한 가지 공통점이 있기 때문이다.
It started with a strange experience in childhood that had a powerful impact on her.
그것은 그녀에게 강렬한 영향을 미친, 어린 시절의 이상한 경험에서 시작되었다.
As she was standing in the middle of a large field of flowers, she imagined she could hear the flowers talking to her.
그녀가 커다란 꽃밭 가운데 서 있었을 때, 그녀는 꽃들이 그녀에게 이야기하고 있는 것을 들을 수 있다고 상상했다.
Looking around, it seemed as though she were standing in a field of endless dots.
주위를 둘러봤을 때, 그녀는 마치 끝없는 점으로 이루어진 들판에 서 있는 것 같았다.
This inspired her to become an artist.
이것은 그녀가 예술가가 되도록 고무했다.
Later, in the 1950s, she moved to New York and became part of the city’s art scene, meeting such famous artists as Andy Warhol.
이후에, 1950년대에, 그녀는 뉴욕으로 이주했고 앤디 워홀과 같은 유명한 예술가들을 만나면서, 그 도시 예술계의 일부가 되었다.
Yayoi is best known for her special Infinity Rooms, which allow people to experience the same feeling she had as a child standing in the field of flowers.
야요이는 그녀의 특별한 <인피니티 룸>으로 가장 잘 알려져 있는데, 이것은 사람들이 그녀가 어린 시절 꽃밭에 서있던 때 느낀 것과 똑같은 감정을 경험하도록 해준다.
When people enter one of these dark rooms filled with mirrors and small flashing lights, they feel as though they were standing in the middle of an endless space.
사람들이 거울과 반짝이는 작은 등들로 가득 찬 이 어두운 방 중 한 곳에 들어가면 그들은 끝없는 공간 한가운데 서 있는 것처럼 느낀다.
Besides these rooms, Yayoi also creates paintings, drawings, clothes, and other objects, all of which she covers in dots.
이 방 이외에, 야요이는 또한 회화, 소묘, 옷, 그리고 다른 물건들을 만드는데, 이 모든 것을 그녀는 점으로 뒤덮는다.
She does this to symbolize the fact that the earth is just one small dot in our enormous universe.
그녀는 우리의 거대한 우주에서 지구는 그저 하나의 작은 점이라는 사실을 상징하기 위해 이렇게 한다.
By covering her artwork in dots, she is connecting it to the rest of the universe.
그녀는 자신의 예술 작품을 점으로 덮음으로써, 그것을 우주의 나머지와 연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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