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딩튜터 실력 - S11 U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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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e trees live for thousands of years, while some insects live for only a few hours.
어떤 나무들은 수천 년을 사는 반면에, 어떤 곤충들은 단지 몇 시간만을 살 뿐이다.
But every living organism will eventually die, right?
그러나 모든 생물은 결국에는 죽는다. 그렇지 않은가?
Well, a discovery in the Caribbean Sea has made scientists rethink the issue of mortality.
카리브 해에서의 한 가지 발견은 과학자들로 하여금 죽는다는 것에 대한 문제를 다시 생각하게 했다.
A rare jellyfish species known as turritopsis nutricula might be able to live forever!
turritopsis nutricula라고 알려진 한 희귀한 해파리 종(種)은 영원히 살 수 있을지도 모른다!
When ordinary jellyfish finish reproducing, they begin to die.
일반 해파리들은 번식하는 것을 끝내면 죽기 시작한다.
But turritopsis nutricula does something different after mating.
하지만 turritopsis nutricula는 짝짓기를 한 후에 뭔가 다른 것을 한다.
It has an unusual process whereby its cells don’t decay.
그것은 세포들이 부패하지 않는 특이한 과정을 가진다.
Instead, they change back to their original form, becoming similar to what are known as “stem cells.”
대신에, 그것들은 원래의 형태로 되돌아가서, ‘줄기세포’로 알려진 것과 비슷해진다.
These cells join together to form a polyp, which is exactly what forms when a male jellyfish’s sperm fuses with a female jellyfish’s egg.
이 세포들은 한데 무리 지어 폴립을 형성하는데, 이것은 정확히 수컷 해파리의 정액이 암컷 해파리의 난자와 합쳐질 때 형성되는 것이다.
In this sense, the jellyfish is literally born again; it turns itself back into a baby instead of dying.
이런 점에서, 해파리는 말 그대로 다시 태어난다. 즉, 그것은 죽는 대신 자신을 새끼로 되돌려 놓는 것이다.
Amazingly, this cycle can repeat indefinitely, making this jellyfish one of the most unique organisms on earth.
놀랍게도 이러한 순환은 무한정 반복될 수 있는데, 이는 이 해파리를 지구에서 가장 특이한 생물 중의 하나로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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