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ve decided to buy a new laptop at a big electronics store.
당신은 한 대형 전자제품 매장에서 새 노트북 컴퓨터를 구입하기로 했다.
After waiting ten minutes for someone to help you, you finally approach a sales clerk.
누군가가 당신을 도와주기를 10분간 기다린 후에, 당신은 마침내 한 점원에게 다가간다.
He sighs and reluctantly agrees to help you.
그는 한숨을 쉬더니, 당신을 도와줄 것에 마지못해 동의한다.
After he makes a quick recommendation, he walks away and leaves you alone.
그는 순식간에 추천을 해준 후에 가버리고 당신을 혼자 남겨둔다.
Normally, when customers experience this kind of bad service, they stop going to that store.
보통, 고객들이 이런 유형의 형편없는 서비스를 경험하면, 그들은 그 가게에 가지 않는다.
However, the store’s owners have no way of knowing why these customers have stopped coming.
하지만 가게 주인들은 이 고객들이 왜 오지 않게 되었는지를 알 길이 없다.
That’s why some stores use “mystery shoppers.”
그것이 일부 상점들이 ‘미스터리 쇼퍼들’을 이용하는 이유이다.
Market researchers employ mystery shoppers to measure the quality of employee service at retail stores.
시장 조사원들은 소매점에서의 종업원의 서비스 질을 평가하기 위해 미스터리 쇼퍼들을 고용한다.
Mystery shoppers are instructed to behave in a certain way and ask the sales clerks specific questions.
미스터리 쇼퍼들은 특정 방식으로 행동하고 종업원들에게 특정 질문을 하도록 지시를 받는다.
They record the responses they receive and rate the quality of the customer service.
그들은 자신들이 얻은대답을 기록하고 고객 서비스의 질을 평가한다.
The data they collect is then analyzed by the market researchers.
그들이 모은 정보는 그런 다음 시장 조사원들에 의해 분석된다.
Information provided by mystery shoppers can help companies to understand the strengths and weaknesses of their employees.
미스터리 쇼퍼들에 의해 제공되는 정보는 기업들이 자사 직원들의 강점과 약점을 아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Some criticism has been raised about the ethical aspects of this system because of concerns about deceiving the sales clerks, but it can be a useful tool for improving customer service.
판매원들을 속이는 것에 대한 우려 때문에 이 제도의 윤리적 측면에 대한 일부 비판이 제기되어 왔지만, 그것은 고객 서비스를 개선하기 위한 유용한 도구가 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