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would you do if you were given a problem that seemed too complex to solve?
만약 너무 복잡해서 풀 수 없어 보이는 문제가 당신에게 주어진다면 어떻게 하겠는가?
Guess?
추측하겠는가?
Give up?
포기하겠는가?
A better trick to try is the 5 Whys technique.
시도해볼 만한 더 나은 방법은 5 Whys 기법이다.
To use this approach, you start with the end result and work backwards.
이 접근법을 사용하려면 최종 결과에서 시작해서 거꾸로 거슬러가라.
This simply involves asking “why?” at each stage.
이것은 단순히 각 단계에서 ‘왜?’라고 묻는 것을 필요로 한다.
Recently, a team of workers responsible for maintaining the Jefferson Memorial in Washington, D.C., applied O the 5 Whys to come up with a solution to a problem they were facing.
최근에, 워싱턴 D.C.에 있는 제퍼슨 기념비 유지를 맡고 있던 한 근로자 팀이 그들이 직면하고 있던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찾기 위해 5 Whys를 적용했다.
Problem: The surface of the Jefferson Memorial was deteriorating rapidly.
문제: 제퍼슨 기념비의 표면이 급격히 훼손되고 있었다.
They had recently switched to stronger cleaners for the memorial’s exterior surface.
그들은 최근에 기념비의 외부 표면을 닦기 위해 더 독한 세제로 바꿨다.
There was an increase in the amount of pigeon droppings on the memorial.
기념비 위의 비둘기 배설물의 양이 증가했다.
More pigeons were coming to the memorial to feed on the growing number of spiders there.
더 많은 비둘기들이 그곳에서 증가하는 수의 거미들을 잡아먹기 위해 이 기념비로 오고 있었다.
Spiders had moved there to prey on the increasing number of insects in the area.
거미들이 그 구역에서 증가하는 수의 곤충들을 잡아먹기 위해 그곳으로 이동했다.
The lights surrounding the memorial had been adjusted to turn on at dusk a few months ago, causing a swell in the population of insects which are most active at dusk.
기념비를 둘러싸고 있는 조명이 몇 달 전에 해 질 무렵에 켜지도록 조정되어, 해 질 무렵에 가장 활동적인 곤충 개체 수의 증가를 유발했다.
Solution: Readjust the timing of the lights so that they come on later in the evening.
해결책: 조명이 저녁에 더 늦게 켜지도록 조명 시간을 다시 조정하라.
This story shows the importance of getting to the root of a problem in a thorough and organized manner, rather than simply rushing to judgment.
이 이야기는 그저 서둘러 판단하기보다는, 철저하고 조직적인 방법으로 문제점의 근원에 접근하는 것의 중요성을 보여준다.
If you fail to ask enough questions, you may misunderstand the real reason for the problem and never formulate an effective solution.
만약 당신이 충분한 질문을 하지 못한다면, 당신은 문제점에 대한 진짜 이유를 잘못 이해할 수 있고, 결코 효과적인 해결책을 만들어내지 못할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