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딩튜터 수능PLUS - S09 U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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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공유
Eating at the Blindekuh Restaurant in Zurich is a truly once in a lifetime experience.
취리히의 블린데쿠 식당에서 식사하는 것은 정말 일생에 단 한 번뿐인 경험이다.
The restaurant’s name means “blind cow” in English.
그 식당의 이름은 영어로 ‘눈먼 소’라는 뜻이다.
It also refers to a common Swiss saying, “as dark as the inside of a cow.”
그것은 또한 흔히 쓰이는 스위스 속담인 ‘소의 배 속처럼 어두운’을 나타낸다.
The theme of the restaurant is total darkness.
그 식당의 테마는 완전한 어둠이다.
This idea was created by the Swiss Association for Blind People, with the aim of making people aware of the reality of being sight disabled.
이 아이디어는 사람들로 하여금 시각 장애가 있는 것의 현실을 알게 하려는 목적으로 스위스의 맹인 협회에 의해 창안되었다.
Guests are greeted in the lobby, and all their belongings, including cell phones and illuminated watches, are stored in lockers.
손님들은 로비에서 맞이되며, 휴대전화와 조명이 있는 시계를 포함한 모든 소지품은 사물함에 보관된다.
The menu is displayed in the lobby so that guests can order there.
메뉴는 손님들이 그곳에서 주문할 수 있도록 로비에 전시되어 있다.
After ordering, each group is led through a tunnel by a waitress, who is herself blind, to a table.
주문한 후에, 각 그룹은 여종업원에 의해 터널을 통과하여 테이블로 안내되는데, 여종업원 본인도 맹인이다.
Eating is tricky but fun, and using your fingers to locate all the food is the best solution.
식사하는 것은 힘들긴 하지만 재미있으며, 모든 음식의 위치를 알기 위해서는 손가락을 이용하는 것이 가장 좋은 해결책이다.
Nobody will complain about your manners as no one can see you!
아무도 당신을 볼 수 없으므로, 어느 누구도 당신의 식탁 예절에 대해 불평하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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