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s been more than 40 years since the Beatles, one of the most popular rock bands ever, broke up.
역대 가장 인기 있는 록밴드 중 하나인 비틀즈가 해체한 지 40년이 넘었다.
But this amazing band continues to have an effect on younger generations.
그러나 이 놀라운 밴드는 젊은 세대들에게 계속해서 영향을 미치고 있다.
Yesterday, the John Lennon Educational Tour Bus made a stop at Eastview High School.
어제, 존 레논 교육 순회버스가 이스트뷰 고등학교에 정차했다.
John Lennon, of course, was one of the greatest rock musicians of all time.
존 레논은 물론 역대 가장 훌륭한 록 음악가 중 한 명이었다.
Tragically, he was killed in 1980.
비극적이게도, 그는 1980년에 살해당했다.
Eighteen years later, the John Lennon Educational Tour Bus was established to continue working towards the musician’s dream of teaching youngsters to express themselves through music.
18년 후, 존 레논 교육 순회버스가 음악을 통해 자신을 표현하려는 청소년들을 가르치고자 한 그 음악가의 꿈을 향해 계속해서 노력하고자 설립되었다.
A handful of lucky Eastview High School students were selected to attend a special lesson given on the bus, which is really a mobile recording studio.
소수의 운 좋은 이스트뷰 고등학교 학생들이 선발되어 버스에서 진행되는 특별 수업에 참여했는데, 그 버스는 실제로 이동식 녹음실이다.
The topic of the lesson was how to mix vocals with drums and horns.
수업의 주제는 보컬을 드럼과 호른과 함께 믹싱 녹음하는 방법이었다.
The students met with a team of producers and engineers who showed them not only how to compose an original song but also how to record and produce one.
학생들은 독창적인 곡을 작곡하는 방법뿐만 아니라 곡을 녹음하고 제작하는 방법도 가르쳐준 제작자와 기술자 팀과 만났다.
Since its founding, the Lennon Bus has taught similar lessons to millions of young students, targeting schools with music programs that are struggling due to budget cuts.
설립 이래로, 레논 버스는 예산 삭감 때문에 고전하고 있는 음악 프로그램을 가진 학교들을 대상으로 삼으며, 수백만의 어린 학생들에게 유사한 수업을 가르쳐왔다.
The head of the Lennon Bus program stressed that even though many of the students were born after John Lennon’s death, they still love his legendary music.
레논 버스 프로그램의 책임자는 비록 학생들 상당수가 존 레논의 사망 이후에 태어났지만 그들은 여전히 그의 전설적인 음악을 사랑한다고 강조했다.
Eastview High School senior Ryan Castleton summed up his experience this way: It gave me a lot of confidence in my musical ability.
이스트뷰 고등학교의 졸업반 학생인 라이언 캐슬톤은 그의 경험을 이렇게 요약했다. 그것은 제 음악적 능력에 있어서 저에게 많은 자신감을 주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