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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카드 | netutor
세트공유
Everyone knows when they are hungry.
누구나 그들이 배고픈 때를 압니다.
Everyone knows when they are sleepy, too.
누구나 그들이 졸릴 때도 압니다.
No matter what time it is, our bodies tell us these things.
시간이 몇 시 이건 간에, 우리의 몸은 이러한 것들을 말해줍니다.
It is like we have a clock inside us.
그것은 마치 우리 안에 시계를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But did you know that some plants have something like this, too?
하지만 어떤 식물들도 역시 이것과 같은 어떤 것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고 계셨나요?
Early in the 18th century, there was a French astronomer named Jean de Mairan.
18세기 초, Jean de Mairan이라는 프랑스 천문학자가 있었습니다.
His favorite plant was the mimosa.
그가 좋아하는 식물은 미모사였습니다.
It closed its leaves every night and opened them every morning.
그것은 매일 밤 잎들을 접고, 매일 아침 잎을 폈습니다.
He thought that this was because of the sun.
그는 이것이 태양 때문이라고 생각했습니다.
He wasn’t sure, so he tried an experiment.
그는 확신할 수 없었으므로, 실험을 하였습니다.
He put a mimosa plant in a cupboard.
그는 찬장 안에 미모사를 놓아두었습니다.
Sunlight couldn’t reach it.
햇빛이 그것에 도달할 수 없었습니다.
He thought that the plant’s leaves wouldn’t open or close without the sun.
그는 태양 없이는 그 식물의 잎이 펴거나 오므리지 않을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However, he was very surprised – the plant still opened and closed its leaves in the dark!
하지만, 그는 매우 놀랐습니다. 그 식물은 어둠 속에서도 여전히 그것의 잎을 펴고 오므렸습니다!
Even without the sun, the plant knew when it was day and when it was night.
심지어 태양이 없어도, 그 식물은 언제가 낮이고 언제가 밤인지 알고 있었습니다.
It was like the plant had an internal clock.
그것은 마치 그 식물이 내부의 시계를 가지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It was an amazing discovery.
그것은 놀라운 발견이었습니다.
Scientists all over the world learned from de Mairan’s experiment.
전세계의 과학자들은 de Mairan의 실험으로부터 배웠습니다.
Today, they still study plants’ internal clocks, all thanks to de Mairan and his mimosa plant!
De Mairan과 그의 미모사 덕분에, 오늘날 과학자들은 여전히 식물의 내부 시계를 연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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