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bject Link 7 - L07
25 카드 | netutor
세트공유
You’re outside in the middle of a storm.
당신은 폭풍이 몰아치는 가운데 바깥에 있다.
The wind is howling.
바람이 울부짖고 있다.
Suddenly, white fire shoots down from the sky.
갑자기 하얀색 불길이 하늘에서 떨어진다.
A roar shakes the ground.
엄청난 소리가 땅을 흔든다.
Just like us, people in the 18th century were frightened of lightning.
우리와 똑같이, 18세기의 사람들도 번개를 무서워했다.
They knew it caused fires that damaged buildings.
그들은 번개가 건물을 파괴하는 불을 일으킨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Unlike us, they believed lightning was a sign of evil.
우리와 달리, 그들은 번개가 악의 신호라고 믿었다.
However, that changed when Benjamin Franklin figured out what lightning really was.
하지만 그것은 벤자민 프랭클린이 번개가 실제로 무엇인지 알아내면서 달라졌다.
Franklin noticed that lightning acted like electricity and wanted to test the idea, so he designed an experiment.
프랭클린은 번개가 전기처럼 작용한다는 것을 알아챘고 이 생각을 시험하고 싶어서 실험을 고안했다.
It was actually quite dangerous.
그 실험은 사실 상당히 위험했다.
He tied a metal key to the string of a kite.
그는 금속 열쇠를 연줄에 묶었다.
The key would show the presence of electricity by making sparks.
그 열쇠는 불꽃을 일으켜서 전기의 존재를 보여줄 것이었다.
Next, Franklin went outside as a storm approached to fly his kite.
그러고 나서, 프랭클린은 폭풍이 다가올 때 연을 날리기 위해 밖으로 나갔다.
Lightning hit the kite, traveled down the string to the key, and made sparks.
번개는 연을 치고 줄을 따라 열쇠까지 내려와서 불꽃을 일으켰다.
Knowing that lightning was a form of electricity, Franklin thought of a way to protect people’s houses from lightning.
번개가 전기의 한 형태라는 것을 알게 되어, 프랭클린은 사람들의 집을 번개로부터 보호하는 방법을 생각해냈다.
His invention became known as the lightning rod.
그의 발명품은 피뢰침으로 알려졌다.
Franklin placed a metal rod on the roof of a building.
프랭클린은 건물의 지붕에 금속 막대를 두었다.
One end pointed toward the sky and the other was connected to a wire.
한쪽 끝은 하늘을 가리켰고 다른 쪽은 전선에 연결되었다.
The wire ran down the building to a piece of metal buried underground, away from the house.
전선은 건물을 따라 집에서 멀리 떨어진 지하에 묻힌 금속 조각까지 내려왔다.
Lightning always looks for the fastest way to get to the ground.
번개는 항상 땅에 도달할 가장 빠른 방법을 찾는다.
The purpose of the metal rod and the wire was to give lightning a fast but safe path to the ground.
금속 막대와 전선의 목적은 번개에게 땅에 이르는 빠르지만 안전한 길을 주는 것이었다.
If lightning struck near the house, it would travel through the rod and wire instead of hitting the building directly and setting it on fire.
번개가 집 근처에서 친다면, 건물을 직접적으로 쳐서 불이 나게 하는 대신 막대와 전선을 통해 이동할 것이었다.
Franklin wanted his inventions to be useful to others.
프랭클린은 자신의 발명품들이 다른 사람들에게 유용하기를 원했다.
So he would be happy to know that lightning rods still protect people and buildings today.
그래서 피뢰침이 오늘날에도 여전히 사람들과 건물들을 보호한다는 것을 알게 된다면 기뻐할 것이다.
In Franklin’s case, lightning sparked a truly brilliant invention.
프랭클린의 경우에는, 번개가 진정으로 눈부신 발명품을 유발했다.
클래스카드의 다양한 학습을 바로 체험해 보세요!
고객센터
궁금한 것, 안되는 것
말씀만 하세요:)
답변이 도착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