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능률 중학교 영어1 (김성곤) - Lesson 4 P0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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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 I’m going to talk about new discoveries.”
“오늘, 저는 새로운 발견들에 대해 이야기할 거예요.”
Until the 16th century, the center of the universe was Earth.
16세기까지 우주의 중심은 지구였습니다.
This was obvious, and everyone believed it.
이것은 명백하였고, 모든 사람이 그것을 믿었습니다.
But Copernicus asked, “Is it really true?”
그러나 코페르니쿠스는 “그것이 정말 진실일까?”라고 물었습니다.
His question started a big change.
그의 질문으로 큰 변화가 시작되었습니다.
Today, Earth isn’t the center of the universe anymore.
오늘날, 지구는 더 이상 우주의 중심이 아닙니다.
This story teaches us an important lesson.
이 이야기는 우리에게 중요한 교훈을 가르쳐 줍니다.
We should always question obvious things.
우리는 항상 명백한 것에 대해서 의문을 가져야 합니다.
Then we can make discoveries.
그럼으로써 우리는 발견을 할 수 있습니다.
There are other examples in history.
역사 속에는 또 다른 예들이 있습니다.
In the past, humans couldn’t travel through the air.
과거에는, 인간이 하늘을 여행할 수 없었습니다.
But some people began to wonder, “Can we travel through the air?”
그러나 몇몇 사람은 “우리가 하늘을 여행할 수 있을까?”라고 궁금해하기 시작했습니다.
The Wright brothers also asked this question, and they finally made an airplane.
라이트 형제 역시 이러한 질문을 했고, 그들은 결국 비행기를 만들었습니다.
The same went for the submarine.
잠수함의 경우도 마찬가지였습니다.
Traveling under the water looked impossible, but people finally found a way.
물 아래로 여행하는 것은 불가능해 보였지만, 사람들은 마침내 방법을 찾아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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