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능률 중학교 영어1 (김성곤) - Lesson 6 P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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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ssily grew up, and he went to college to study law.
바실리는 성장했고, 법학을 공부하기 위해 대학에 갔다.
But when he was 30, an opera changed his life.
그런데 그가 서른 살이 되었을 때, 오페라가 그의 인생을 바꾸어 놓았다.
He felt strong emotions from the music.
그는 그 음악에서 강렬한 감정을 느꼈다.
Then they became colors before his eyes!
그리고는 그 감정이 그의 눈앞에서 색채가 되었다!
He wanted to express them on a canvas.
그는 그 색채를 캔버스 위에 표현하고 싶었다.
So Wassily Kandinsky started to paint in his own way.
그래서 바실리 칸딘스키는 자신 안의 방식으로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He didn’t try to paint real objects.
그는 실제 사물을 그리려고 하지 않았다.
Instead, he expressed emotions with different colors.
대신에, 그는 각양각색의 색깔로 감정을 표현했다.
He used yellow to express warm and exciting feelings and blue to show deep and serious feelings.
그는 따뜻하고 신나는 느낌을 표현하기 위해서 노란색을 사용했고, 깊고 진지한 감정을 드러내기 위해서는 파란색을 사용했다.
To him, each color showed a different emotion.
그에게 각각의 색깔은 서로 다른 감정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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