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능률 중학교 영어2 (양현권) - Lesson 7 P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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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nest Bethell had a deep love for Korea and Korean culture, didn’t he?
Ernest Bethell은 한국과 한국 문화를 깊이 사랑했던 사람이었죠, 그렇지 않나요?
Yes. He was born in Bristol, not far from here.
맞아요. 그는 여기에서 멀지 않은 Bristol에서 태어났어요.
I learned that he founded Daehan Maeil Sinbo, a newspaper in Korean and English.
저는 그가 한국어와 영어로 발간되는 신문, 대한매일신보를 설립했다고 배웠어요.
He loved the Korean language and culture, and so do I.
그는 한국어와 한국 문화를 사랑했어요. 저도 그래요.
That’s cool!
멋지네요!
You’re going to come to Korea for the final round, aren’t you?
결승전을 위해서 한국에 오시죠, 그렇지 않나요?
Absolutely!
물론이죠!
We’re now polishing our moves.
요즈음 저희는 동작을 다듬고 있어요.
We are looking forward to the final round, visiting the country, and enjoying the hot energy of K-pop and K-food.
저희는 결승전, 한국 방문, 그리고 한국 방문 동안 즐길 케이팝의 뜨거운 열기와 한국 음식을 매우 기대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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