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능률 중학교 영어2 (양현권) - Lesson 8 P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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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day, he gave his son a bag of nails.
어느 날 그는 그의 아들에게 못들이 들어 있는 자루 하나를 주었다.
He asked him to hammer a nail into the fence whenever he became angry.
그는 그에게 그가 화가 날 때마다 담장으로 가서 못을 하나 망치질해서 박으라고 부탁했다.
“Why should I do that?” asked the boy.
“내가 왜 그 일을 해야 하죠?”라고 그 소년은 물었다.
“It will be fun. Why don’t you give it a try, son?” said the father.
“그 일은 재미있을 거야. 한번 해 보지 그러니, 아들아?”라고 아버지는 말했다.
“OK,” said the boy.
“알았어요.”라고 소년이 말했다.
Whenever he lost his temper, the boy ran to the fence and hammered a nail.
소년은 화가 날 때마다 담장으로 달려가서 못을 하나 망치질해서 박았다.
He hammered over 30 nails on the first day!
첫날에 그는 30개가 넘는 못을 박았다!
After a few days, the boy found out that hammering nails into the fence was harder than holding his temper.
며칠 후에 소년은 담장에 못을 박는 것이 화를 참는 것보다 더 어렵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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