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능률 중학교 영어2 (양현권) - Lesson 8 P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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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ather took his son by the hand and led him to the fence.
아버지는 소년의 손을 잡고 그를 담장까지 이끌고 갔다.
He pointed a finger at a hole and asked his son, “What do you see there?”
그는 손가락으로 한 구멍을 가리키며 그의 아들에게 “저기 무엇이 보이니?”라고 물었다.
The boy answered, “A hole in the fence.”
소년은 “담장의 구멍이요.”라고 대답했다.
The father said, “The nails were your bad temper.
아버지는 “(담장에 박았던) 못들은 너의 못된 성질이었다.
You can pull them out, but the holes are still in the fence.
너는 그것들을 뽑을 수 있지만, 구멍들은 여전히 담장에 남아 있다.
And some nails cannot even be pulled out.
그리고 몇 개의 못들은 심지어 뽑혀지지도 않는다.
You can hurt someone and say sorry later.
너는 누군가에게 상처를 주고 나중에 미안하다고 말할 수 있다.
But it’s too late.
그러나 이미 너무 늦은 것이다.
The wound is still in the person’s heart, just like the hole.
상처는 마치 이 구멍처럼, 여전히 그 사람의 마음에 남아 있게 된다.
Sometimes words are more painful than punches or kicks.”
때때로 말은 주먹이나 발길질보다 더 고통스럽단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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